고민상담

취업으로 인해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해요 ㅜㅜ

현재 취준생이고 채용공고를 보면서 회사를 구하고 있는 중입니다. 마지막 회사를 퇴사 후 경력이 있긴하지만 공백기가 조금 길고 본격적으로 회사를 구하기 시작한건 6개월 전쯤인데 일단 지원 할 만한 회사들이 없다보니 이만큼 길어지기도 하고 겨우 있는 회사를 지원해서 면접제의가 와 가보면 이상한 곳이거나 연봉이 심하게 적다거나 해서 고민끝에 안간 곳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취업이 잘 안되는 것도 스트레스지만 더 심한건 어쩔 수 없이 부모님과 같이 살다보니 거의 한달에 한두번씩은 취업 어떻게 되가냐?, 취업 할 수 있냐? 등 취업 관련 질문을 계속 하셔서 힘듭니다. 물론 부모님도 걱정을 많이 하셔서 그렇긴하시지만 그럴때마다 지원할 곳이 많지가 않은데 있으면 이력서 계속 내고 있다라고 안심을 시켜드리지만 그때 뿐입니다. 또 매번 돈은 나가지만 집에 있으면 스트레스라 스터디카페나 도서관 같은 곳에 있다가 일부러 밤늦게 들어오는데 혹시나 집에 가게 되면 또 뭐라고 하실까봐 항상 집가는게 두렵습니다. 저도 이력서를 많이 내고 빨리 일단 회사를 가고 싶은데 지원할 곳도 나오지 않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ㅜㅜ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꼭 회사를 다녀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네요. 물론 안정적인 직장 중요하죠 그러나 마냥 기다리는것은 좋지 않은것 같아요 알바나 식당일이나 뭐든 해보고 적성에 맞는 내가 앞으로 10년 20년 일을 재밋게 할수가 있을까? 이게 답입니다. 아무리 연봉좋고 복지 좋은 회사도 스트레스로 1,2년후에 이직할거라면 처음부터 내가 좋아하는 쪽을 길게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