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입사를 앞두고 있는데 근무시간이 괜찮은 편일까요?

원래 얼마 전까지 취업을 준비하던 취준생이었습니다. 그런데 지원할 만한 회사도 많지 않았고, 간혹 면접을 보러 가더라도 주말과 공휴일 모두 출근해야 하는 데다 급여도 너무 적은 곳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더 나은 회사를 찾으려고 계속 지원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취업 준비 기간도 길어졌습니다.

그래서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조건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입사하지 않았겠지만, 지금은 일단 어디든 입사해서 경력을 쌓으면서 더 좋은 회사를 알아보자는 마음으로 지원했습니다. 다행히 최근에 조건이 괜찮은 회사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업무는 직접 다녀봐야 알겠지만, 주말과 공휴일은 모두 휴무이고 면접에서도 야근은 거의 없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점은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한 가지 걸리는 점은 근무시간이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라는 것입니다.

물론 예전 같았으면 근무시간까지 고려해서 입사를 고민했을 수도 있지만, 요즘은 지원할 수 있는 회사 자체가 많지 않아서 일단 다녀볼 생각입니다. 그래도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의 근무시간이 일반적으로 괜찮은 편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면접을 갔을 때 보니 직원들이 대부분, 아니 거의 모두 여직원인 것 같았습니다. 이 부분도 조금 신경이 쓰이는데, 실제로 근무하는 데 큰 문제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전 10시 30분에서 오후 7시 30분이면 총 9시간으로

    중간에 식사 시간 1시간 빼면 8시간 근무라

    보통 하루 8시간 정도

    일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통상 기본적인 출퇴근 시간이 9to6이긴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유연근무제도 많아서 오히려 9to6를 피해서 다니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그 이유가 9to6 근무시간인 회사가 더 많고 출퇴근 시간대에는 대중교통 및 도로 혼잡도가 상당하여 출퇴근 피로도가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작성자님의 출퇴근 시간대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10:30-19:30은 출퇴근 혼잡을 피할 수 있고 야근이 적다면 오히려 괜찮은 편의 근무시간입니다. 다만 저녁 시간이 늦어 개인 저녁 루틴이 줄수는 있습니다. 여직원 비율이 높은건 업종 특성일 가능성이 크고 그것만으로 근무환경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핵심은 실제 업무 강도와 조직 분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