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면접에 대해서 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저는 이전까지 취업을 준비하던 취준생이었습니다. 원하던 분야의 채용공고를 계속 기다렸지만 좀처럼 올라오지 않았고, 나이도 있어 더 이상 기다리기만 할 수는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회사에는 죄송한 마음이 있지만, 우선은 아무 곳이나 입사한 뒤 원하는 분야의 채용공고가 나오면 지원해서 이직하자는 생각으로 아무곳인 회사에 지원했고, 합격하여 현재 출근한 지 2일째입니다.
그런데 퇴근 후에도 꾸준히 채용공고를 확인하던 중, 조금 전 제가 원하던 분야의 괜찮은 공고가 올라와 일단 지원을 했습니다. 문제는 면접 제의가 왔을 경우입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의 근무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라 퇴근 후 면접을 보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은데 합격이 확실하다면 지금 회사를 그만두고 가겠지만, 면접을 본다고 해서 반드시 합격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섣불리 퇴사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입사한 지 이제 2일밖에 되지 않아 연차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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