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근무 시간에 대해서 너무 고민입니다.

얼마 전까지 취업을 준비하다가 드디어 내일 첫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제가 정말 원하는 분야로 취업하고 싶었지만, 취업 시장이 워낙 어려워 지원할 만한 공고 자체가 많이 나오지 않았고, 그만큼 취업 준비 기간도 길어졌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기다리기보다는 우선 아무 곳이나 들어가 경력을 쌓으면서 원하는 회사를 계속 알아보자는 생각으로 여러 곳에 지원했고, 그중 조건이 가장 괜찮은 회사에 합격하게 되어 내일 첫 출근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근무 시간이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라 출근은 늦은 편이지만 퇴근도 그만큼 늦습니다. 다행히 야근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애초에 이 회사는 오래 다닐 생각이라기보다는, 일을 하면서 원하는 분야의 채용 공고를 계속 찾아보고 이직을 준비하기 위한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소 3~6개월 정도는 다닐 계획입니다. 그래서 고민이 됩니다. 이 회사에 입사하지 않고 다시 취업 준비를 이어간다고 해도 언제 원하는 회사의 채용 공고가 나올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일단 입사해서 경력을 쌓으면서 원하는 회사를 계속 준비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다른 곳을 찾아보기 보다는 이미 입사를 하셨다면

    마음을 다 잡고서 우선은 다녀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곳을 더 나은 곳을 갈 준비를 하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 딱히 지금 갈곳이 없고 그런다고 지금 들어간 회사에는 미래를 위해 잠시 머물곳 이잖아요?

    그럼 나쁜 조건은 아닌것 같아요

    10시 30분까지 출구이면

    사람도 차도 붐비는 시간도 아니고

    퇴근시간도 그러고요

    그러니 잠시 계시는 동안 편하게 있으시면

    될것같군요

    딱히 미련도 없는 회사이니 자기개발과 더불어

    이직 준비하시게 맞는것 같아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10시반 출근해서 7시반퇴근이면 나쁘지않습니다.출근 퇴근막히지도 않아서 더욱 좋을것같습니다.저라면 일다니면서 이직알아볼것같구요.저는 근무시간 좋다고 생각합니다.

  • 현재 금전 상황을 고려해 볼 것 같아요. 또 본인의 이력 사항을 볼 때 다른 회사로 이직 한다고 가정하면 합격률이 높은 편인가 확인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현재 이력 상황으로 다른 곳을 지원했을 때 합격할 확률이 떨어진다면 현재 일하는 곳에서 경력이라도 쌓으면서 돈 버는게 좋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원하는 채용공고가 나올때까지 내 잔고가 버텨주는게 좋을듯해요

    솔직히 3개월은 경력으로 안쳐주고요

    최소 반년은 해야 봐주거든요

    실업급여도 나오고요 그래서 이정도는 생각해보고요

    잔고가 못버텨줄거같으면 취업하고 그게 아니면 준비계속 하는게 나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