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취업과 면접으로인해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거의 1년째 회사를 구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전문직은 아니지만 예전에 일을 했던 분야로 다시 가기 위해 회사를 구하고 있는데 정말 예전에 비해서 지원할 곳이 계속 나오지 않을 정도로 취업시장이 심각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주동안 낼 곳이 없어 한군데도 이력서를 못낸적도 많았고 겨우 찾아서 지원을 하면 열람조차 안하고 마감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면접을 가게 되면 회사에서 불합격해서 떨어진적도 있었지만 제가 사는 곳과 거리가 멀다라고해서 떨어진적도 있었고 요즘 회사가 워낙 없다보니 예전에 받았던 연봉을 어느정도 포기하고 갔지만 터무니 없이 빨간날과 토요일까지 일하는데 월급이 200만원이다라는 곳까지 있어 이런 곳은 합격을 했어도 제가 가지 않았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계속 떨어지니 부모님께서도 압박을 좀 주셔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 너무 고민입니다. 정말 위에 말씀드린 회사처럼 터무니없는 월급을 주는 곳이라도 가야되는지 말그대로 아무곳이나 가야되는건지도 너무 고민이 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1년 가까이 취업 준비를 하면서 계속 탈락하면 누구라도 지치고 자신감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은 개인 문제라기보다 채용 시장이 어려운 영향도 큽니다. 다만 휴일도 거의 없고 급여가 지나치게 낮은 곳까지 무조건 들어가는 것은 신중히 생각해 보세요. 경력을 이어갈 수 있는 비슷한 직무, 계약직·파견직 등으로 범위를 넓혀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해 온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 버티고 계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