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번에 한 번 올렸는데 더 자세하게 올려요
초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여자 앞에서 말을 잘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나 행동도 크게 어려움 없이 했습니다 그런데 중학교에 들어온 뒤부터 갑자기 사람 앞에서 말을 잘 못하고 많이 부끄러워하게 됐습니다
특히 여자 앞에 있으면 얼굴이 빨개지고 입술이 떨릴 정도로 긴장합니다 머릿속으로는 ‘이번에는 진짜 말해야지’라고 계속 생각하는데 막상 상대가 앞에 있으면 아무 말도 못 하고 지나가 버립니다 최근에도 학교 누나들이 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 있었는데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치고 말도 걸지 못했습니다 집에 와서는 ‘그때 그냥 말할 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증상이 정확히 어떤 이유 때문에 생기는 건지 궁금합니다 단순히 사춘기라서 그런 건지 아니면 사람을 대할 때 긴장을 많이 하는 성격 때문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자들 앞에서 너무 긴장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눈을 보고 대화하려면 어떻게 연습하는 것이 좋을까요? 현재 중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