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번에 한 번 올렸는데 더 자세하게 올려요

초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여자 앞에서 말을 잘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나 행동도 크게 어려움 없이 했습니다 그런데 중학교에 들어온 뒤부터 갑자기 사람 앞에서 말을 잘 못하고 많이 부끄러워하게 됐습니다

특히 여자 앞에 있으면 얼굴이 빨개지고 입술이 떨릴 정도로 긴장합니다 머릿속으로는 ‘이번에는 진짜 말해야지’라고 계속 생각하는데 막상 상대가 앞에 있으면 아무 말도 못 하고 지나가 버립니다 최근에도 학교 누나들이 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 있었는데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치고 말도 걸지 못했습니다 집에 와서는 ‘그때 그냥 말할 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증상이 정확히 어떤 이유 때문에 생기는 건지 궁금합니다 단순히 사춘기라서 그런 건지 아니면 사람을 대할 때 긴장을 많이 하는 성격 때문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자들 앞에서 너무 긴장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눈을 보고 대화하려면 어떻게 연습하는 것이 좋을까요? 현재 중2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어느순간 사람이랑 눈을 맞대고 예기하는것이 부끄러워졌어요 그때 방법은 일단 사람과 대화하는걸 연습해봐야해요 부모님과 이야기를 할때도 눈을 맞추어 예기하고 친구들과 짧은이야기도 연습하다보면 나중엔 의식 안하게 되더라구요

  • 사람 인격이나 성향은 초등학교 성격 그대로 중학교 거치기도 하지만 사춘기 오게되면 다른 사람들 나를 보는 시선이나 평가에 대한 감정 엄청나게 커지는데 일명 상상의 청중 현상이라고 마치 모든 사람들 나를 보는 것 같은 착각 일으키고 혹시라도 실수하거나 우습게 보이면 안된다는 걱정이 순식간에 발생하고 강하게 정신 지배하면서 얼굴 빨개지고 입술 떨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번엔 진짜 말해야지 강박감 가지면 더 위험한 감정 상태 만들어 더욱더 말 못하게 됩니다. 상대 눈 보고 대화하는게 어색하면 눈썹 사이나 코끝 보고 대화하는게 좋고 말하기 앞서 인사부터 하면서 긴장 완화시키고 나와 다른 이성 보다는 같은 사람으로 생각하면 긴장감 낮아지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누구나 그 나이에는 그런 경험있을거에요 

    그리고 성인되서도 그러신분들 흔하니까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 엄청 큰 문제가 아니니 걱정하지마셔요

    제가 생각했을때는

    무슨말을 할지 고민하시는 것 보다

    학교에 가시거나 사람들을 만나실때

    눈을 보고 인사를 먼저 건네시거나 하는 연습을

    제일 먼저 하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무슨 말을 하실지 고민하고 머릿속에서 생각을 하다보면

    더 말할 타이밍도 늦어지고 점점 생각이 길어지면서

    더 힘들게 느끼시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사춘기나 그 나이때즘에는 이성에 대한 생각들도 조금 바뀌고 그러기때문에 걱정하실필요없어요!! 정말이에요

    여자애둘도 그 나이때되면 막 더 쑥스러워지기도 하고

    더 부끄럼도 많이 타고 그래요

    다 누구나 겪어보는 거라 전혀 걱정하시지말고

    자연스럽게 인사부터 하시는걸 먼저 하시는게

    제일 괜찮을 것 같습니다 :)

    힘내세요!!! 

  • 충분히 극복 가능합니다 중2라서그래요 한참 눈치볼때고 자신외모에 신경쓸때죠 자신감을가지세요 저역시 소심하고 그랬으나 특정한계기로 극복했어요~본인이생각하는거보다 남들시선이 그리크진안을겁니다~힘내요

  • 중2라면 사춘기와 성장 과정에서 자신을 의식하는 마음이 커지면서 이런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이성 앞에서 긴장하는 것은 흔한 일이며, 꼭 성격에 문제가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억지로 눈을 오래 마주치기보다 가족→친한 친구→편한 이성처럼 조금씩 연습해 보세요. “꼭 재미있는 말을 해야 한다”는 부담도 내려놓고, 인사나 간단한 질문부터 시작하면 좋습니다. 심장이 뛰고 얼굴이 빨개져도 ‘긴장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세요. 시간이 지나며 대부분 자연스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