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와 고구마는 어떻게 구황작물이 되었나요?

대표접인 구황 작물을 뽑으라면 아마 감자와 고구마를 얘기할텐데요.

감자와 고구마를 보관하다 보면 싹도나고 보관이 어려운 편이더라고요.

그런데 어떻게 구황작물이 될 수 있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감자와 고구마는 기상조건이 좋지 않아도 수확을 할 수 있고 주식 작물이 흉년이 들 때 큰 도움이 되는 작물로, 대표적인 구황작물(救荒作物)로 인류를 기아의 공포에서 구한 작물입니다.

    감자는 남아메리카 안데스 산맥 중부 고원지대에 지금도 많은 야생종 감자가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 지역이 감자의 원산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감자의 가장 오래된 기록은 남아메리카 페루 북부 해안 지역의 잉카문명 유적지에서 발견된 감자 덩이줄기 형태의 초기 조형물이 가장 오래된 것으로 이 유물을 기초로 4세기 무렵에 이미 감자가 재배되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고구마는 열대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우리나라에는 일본을 통하여 전래되었으며, 1600년대 중엽부터 그 존재가 알려졌으나 고구마를 재배하기 시작한 것은 1700년대 후반부터입니다.

  • 구황작물 말그대로 쉽게 재배가 가능하고 배불리 먹을 수 있는걸 뜻합니다.

    그게 딱 감자와 고구마 입니다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고

    또 환경이 안좋은데도 재배가 아주 잘됩니다 그래서

    감자와 고구마를 구황작물이라 부르게 된겁니다.

  • 구황작물이라는 뜻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서 흉년이 들 때 큰 도움이 되는 작물이라는 뜻입니다.

    고구마나 감자가 우리의 주 식량이었던 쌀이나 보리보다는 척반한 환경 기상조건에서 잘 자라서 그렇게 부르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