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사실상 미국 본사는 과거 50:50으로 지분을 가지면서 사실상 신세계와 같이 사업을 운영했지만 코로나 이후 신세계가 17.5%의 추가지분을 인수하면서 사실상 신세계가 사실상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본사가 이례적으로 사과문을 발표했다는건 굳이 사업을 하지 않음에도 사실상 한국 시장에서 철수할 마음이 없고 관리하겠다는 차원에서 언급한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의 스타벅스는 한국의 스타벅스코리아의 지분을 넘기면서 35%의 콜옵션 조항을 갖고 있는데 이는 한국의 신세계가 운영미달하거나 귀책사유가 발생할경우 조건이 발생하며 명확한건 알순없지만 비밀조항으로 다만 이 조항이 발동되면 할인된 가격으로 지분을 매입할 수 있습니다. 즉 이말은 미국 본사가 35%의 콜옵션으로 지분을 매입하면서 스타벅스가 직접적으로 운영하는 형태로 할수 있다는 말입니다.
즉 미국본사가 철수할 가능성은 사실상 제로에 가까우며 오히려 신세계의 계약해지 가능성은 있을수있으며 만약 해지가 된다면 미국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형태로 갈수있다는 점입니다. 다만 신세계측에서도 선을 그었고 이번일로 미국본사가 직접적으로 콜옵션으로 35%지분을 매입할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