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염이 자주나는 것도 체질인가요???

2022. 01. 15. 17:56
성별 남성
나이 31세

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라 제가 구내염이 진짜 너무 자주나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습니다

이게 자주 나는게 피곤하고 힘들때라고 하는데

의학적으로 진짜 그런지 아니면 잘 나는 체질이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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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피부과전문의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구내염의 경우 입안에 생기는 모든 염증질환을 통틀어서 얘기하지만 보통은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을 얘기합니다. 흔히들 입안이 헐었다고 얘기를 하기도 하죠. 입안이 헐면서 통증이 나타나고, 수일간 지속되다가 자연호전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대부분 치료가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간혹 구내염의 원인 중 베체트 병이나 크론병 같은 염증성 질환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만성적으로 여러개가 생기는 사람은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2022. 01. 1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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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_버팀병원_척추센터 신경외과

    안녕하세요. 김승현 의사입니다.



    구내염은 구강내의 염증을 통틀어 말하는 것으로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다.

    단순성 구내염 : 염증만 있는 상태로 보통 다른 구내염의 전구증상으로 나타남
    궤양성 구내염 : 궤양이 있는 구내염의 총칭
    괴저성 구내염 : 소아에서 홍역, 성홍열, 백일해 등을 앓고 있을 때 동반됨
    아프타성 구내염 : 원인 불명으로 단순성 구내염이 있다가 볼, 혀, 입천장에 얕은 궤양이 생기는 것
    헤르페스성 구내염 :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한 구내염

       구내염의 유발인자로는 영양장애, 빈혈, 위장장애, 고열, 감기, 신체의 피로, 구내불결, 충치, 바이러스 감염 등이 있다. 그밖에 비타민(특히 B2, C) 결핍, 금속 취급시 (수은, 납, 아연, 비소 등), 결핵감염, 매독감염, 곰팡이균 감염(아구창) 때도 나타날 수 있다.

    증 상
       식사 때 환자는 구강내 통증, 열이나는 느낌, 구취(입냄새), 침의 증가, 미각 감소를 느끼며 육안적으로 구강점막이 종창, 발적되어 보이고 궤양이 생기며 혀가 백태(하얀 막)로 덮이며 입술 가장자리의 피부가 벗겨지는 경우가 있다.

       괴저성 구내염의 경우 먼저 수포(물집)가 생긴 후 궤양이 생기고 뼈가 노출되며, 임파선이 붓고 합병증을 일으켜 사망하는 수도 있다.

       아프타성 구내염 때 심한 통증이 있고 음식물 씹기와 발음이 힘들어지고 열이 날 수 있다. 곰팡이 균의 경우 우유가 붙어있는 것 같은 백반으로 보이며 열은 없다.

       구강매독인 경우 처음에는 구강내에 분화구 모양의 궤양이 생겼다가 빨간 반점이 나타나고 깊은 궤양이 생긴다.

       헤르페스 구내염은 1-3세 소아에서 가장 흔히 보이며 작은 궤양과 더불어 발열, 임파선 종창이 생기고 보채며 잘 먹지 않는다.

    치 료
       일반적으로 구내염이 생겼을 때에는 원인이 되는 모든 자극을 제거하고 구강을 깨끗이 한다(구강청정제나 식염수로 가글링하는것). 흔히 10%초산은 용액을 궤양부위에 바르면 통증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 통증이 심할 때에는 마취액을 구강에 뿌리기도 하고 진통제를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때로는 자외선을 조사하며 2차 감염방지를 위하여 항생제를 쓰기도 한다.

    금속의 중독성 구내염인 경우에는 금속의 사용을 즉시 중지해야 하고, 결핵, 매독, 진균(곰팡이균)의 경우 이에 대한 치료를 해 준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2022. 01. 1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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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취통증의학과

      안녕하세요. 노용성 의사입니다.

      베체트라는 자가면역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구내염이 다른 사람보다 훨씬 많이 납니다.

      몸이 스트레스 받을때와 컨디션에 아주 크게 영향을 받는 상황이구요

      베체트 병이 없더라고 만성피로에 시달리시는 분들은 자주 나곤 합니다.

      양질의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운동, 좋은 음식 등 생활습관 개선에 신경쓰시기바랍니다.

      2022. 01. 1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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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올바른마취통증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입안 점막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을 구내염이라고 합니다.

        외부 미생물에 감염되어나 면역기능이 떨어졌을때, 상처가 났을때 발생할수 있습니다. 곰팡이의 일종인 칸디다는 원래부터 입안에 살고 있지만, 면역력이 떨어지면 칸디다성 구내염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헤르페스바이러스가 구강 점막을 침범하면 입안에 물집이 생기고 점막이 벗겨지는 포진성 치은구내염이 생깁니다. 피곤할 때 흔하게 나타나는 아프타성 구내염은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생길수 있습니다. 둥그런 반점 모양으로 점막이 헐어서 심한 통증이 생길수 있으며 외상성 궤양, 방사선 치료 후 구내염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구내염은 모양에 따라서 궤양성, 수포성, 미란성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궤양성 구내염은 점막이 헐어서 상처가 나는 형태입니다. 수포성 구내염은 작은 물집 형태로 나타나는데, 수족구병이나 천포창, 대상포진 같은 질환에서 볼수 있습니다. 미란성 구내염은 점막이 벗겨지는 형태인데, 칸디다 구내염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미생물 감염으로 생긴 구내염은 항생제나 항바이러스제를 먹거나, 점막에 직접 발라서 치료하며 소염진통제나 스테로이드를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레이저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구내염이 자주 난다면 진료를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022. 01. 1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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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구내염이 잘 생기는 체질(사실 의학에서는 체질이라는 개념이 없답니다. 한의학적 개념이지요.) 즉, 특징을 보이는 경우는 없답니다. 다만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피로감, 영양 결핍이 심한 사람에서는 자주 생긴다고 알려져 있지요.

          2022. 01. 1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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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병원 전문의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아래는 구내염 재발의 원인에 대한 글을 정리해놓은 것입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구내염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에 의해 생기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트레스, 피로, 호르몬 변화, 비타민·철분·엽산의 결핍 등이 면역력 저하를 일으켜 구내염의 발병 위험을 높입니다.

            2022. 01. 1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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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의학과 전문의

              구내염중 가장 흔한 원인은 아프타성 구내염으로 경계가 두렷하고 작은 둥근 모양의 궤양이 구강점막에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치료로는 스테로이드 연고나 구강내 가글 (식후 시행하는 가글과는 성분이 다릅니다)을 우선 사용하며 호전이 없는 경우에는 경구약이나, 국소 소작술 등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은 치료에 반응하여 호전되지만, 1년에 3회 이상 재발하거나, 3주 이상 지속되는 궤양의 경우 아프타성 구내염이 아닌 다른 원인의 구내염이거나(칸디다성 구내염, 헤르페스성 구내염, 구강편평태선) 다른 질환과 감별 (베체트 병 등 류마티스 관련 질환)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방방법으로는 1) 견과류, 과자류, 짜고 맵고 신 자극이 강한 음식은 구강점막을 자극하므로 피하고 2) 구강 청결을 유지하며 3) 정기적으로 스켕일링을 받고 4) 교정 장치나 치과 장치의 날카로운 부분이 입안을 자극할 때는 치아를 덮을 수 있는 왁스를 사용합니다 5) 흡연자의 경우 금연하고 6) 식사만으로 충분히 섭취하기 힘든 경우 비타민 B12, 엽산, 철분을 보충해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 01. 1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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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검사의학과

                안녕하세요. 홍덕진 의사입니다.

                아프타성 구내염은 입안의 점막에 궤양이 생기고 궤양의 주변으로 벌겋게 염증성의 약간 융기된 부분이 둘러싸는 모양을 보이는 흔히 볼 수 있는 질환입니다.

                히포크라테스가 기원전 400년경에 처음 기술할 정도로 역사가 유구하고 흔히 볼 수 있는 질환이지만, 아직 명확한 원인이나 근본적인 치료법은 없는 질환이기도 합니다.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외상, 침샘분비기능저하, 세균 또는 바이러스 감염, 전신질환, 영양소 결핍, 유전, 면역 기능저하 등의 인자들이 하나 또는 복합적으로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구강 점막 부위의 궤양과 궤양 주의부위의 염증성 융기가 보이고, 궤양 부위에 통증이 나타납니다.

                스테로이드 크림이나 연고를 궤양부위에 바르는 것이 상처치유와 염증감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스테로이드제를 부위에 주사하는 경우도 있고 심한 경우에는 스테로이드를 경구투여하기도 합니다.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국소마취제(리도케인 등)를 가글린하는 방법을 쓰기도 하며, 궤양이 있는 부위에 화학용액(알보칠, 질산은 용액 등)을 직접 발라서 노출된 신경을 죽이기도 합니다.

                구내염의 예방법은 아직까지 불명확하지만, 면역력을 유지한다는 측면에서 구강을 청결히 하고 과로를 피하고 스트레스를 덜 받는 생활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022. 01. 1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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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입안에는 수많은 세균이 정상균총을 이루며 서식하고 있습니다. 구내염이나 입안의 작은 상처 등은 면역이 저하되는 상황에서 병변을 만들 수 있고 대부분 약물복용 없이 수일내 호전되게 됩니다. 심한 부종과 통증 열감은 항바이러스제나 항생제 복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구강내정상균총이 다른 사람에 비해 약할 수 있습니다

                  2022. 01. 16.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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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호진 의사입니다.

                    구내염의 원인

                    기본적으로 감염질환입니다.

                    예를들어

                    칸디다 구내염은 곰팡이균에 의한 감염으로 생기는 구내염입니다.

                    또한 틀니 사용등에 의한 구내염도 생길 수 있습니다.

                    구내염의 치료

                    캔디다성 구내염이 경우 항진균제 사용

                    금주

                    금연

                    구강위생 청결하게 유지

                    2022. 01. 1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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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은대휘 의사입니다.

                      유전적으로 구내염이 잘 생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주 생긴다면 일단 상비약으로 구내염 약을 갖고 계시는 것이 좋겠고

                      성기 궤양이나 안구통증, 시력저하, 관절통, 피부발진 등 다른 전신 증상이 같이 있을 경우 베체트병, 전신홍반성루푸스 등 자가면역질환과 연관되어 생기는 경우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2022. 01. 1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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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의학과

                        아프타 구내염은 몸의 컨디션 및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 의학적으로 정말 그러하며, 체질적인 경향도 어느 정도 있을 것입니다. 컨디션을 잘 관리하시어 재발을 최대한 방지하시길 바랍니다.

                        2022. 01. 1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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