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회사에서 주가 부양한다고 하는데 불법인가요?

지인들을 만났는데 어떤 회사는 외국인 투자사를 영입해서 인위적으로 주가를 쭉 끌어올린다고 하고

어떤 회사는 테슬라, 스페이스X랑 미팅한번 한걸 가지고 대단한거처럼 기사를 내고 정보를 흘려서 주가를 부양시킨다고 하더라구요.

불법이 아니라는데 맞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언급하신 사례들은 명백한 '불공적 거래'로 자본시장법 위반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불법 행위입니다. 외국인 투자 유치를 빙자해 인위적으로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은 '시세조종'에 해당하여 엄격히 금지됩니다. 단순 미팅을 파트너십인 것처럼 과장하여 기사를 내거나 정보를 흘리는 것 역시 '풍문 유포'나 '사기적 부정 거래'입니다. 이는 투자자들을 기망하여 부당한 이득을 취하려는 행위로, 적발 시 강력한 형사 처벌과 벌금이 부과됩니다. '불법이 아니다'라는 말은 이런 범죄를 저지르는 세력이 개인 투자자를 안심시키려는 전형적인 거짓말입니다. 특히 이런 종목들은 단기적으로 주가를 띄운 뒤 세력이 물량을 털고 나가는 '펌프 앤 덤프' 수법일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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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지인이 언급한 인위적인 주가 부양 행위는 자본시장법상 시세조정 및 부정거래 행위에 해당하는 명백한 불법행위입니다. 외국인 투자사를 동원해 주가를 조작하거나, 단순 미팅을 과장하여 허위 기사를 내는 방식은 투자자의 그릇된 판단을 유도하는 사기적 수단입니다. 최금 금융당국은 이런한 볼공정거래 세력을 엄중히 단속하여 검찰 고발 및 강력한 과징금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불법이 아니다 라는 말에 현혹되어 투자에 나설 경우, 주가 조작 세력이 차익 실현 후 주가가 급락하여 막대한 금적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회사에서 주가 부양을 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이런 것은 불법과 합법 그 어느 사이에 있는

    편법 정도로 보여지며 그런 곳의 주식은 매수하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