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성격이고 긍정적이고 남얘기 잘들어주고 제얘기 하기도 좋아 합니다 제 사업을해서 일도 열심히 했습니다

작년에 결혼 하려다 미뤄지고 , 가장 친한친구가 법적으로 문제되서 돌봣습니다 그리고 올해 결혼 하려다 각종 문제로 이별햇습니다. 저는 괜찮다고 하면서 돌아다니지만 집만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고 잠만자고 일도 제대로 안하고 쓰레기 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 현재 신혼집에 혼자 살고 있는데

몸이 너무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싶고 해야 할일이 있는데도 침대에서 일어나 지지가 않습니다 당장 이사해야되는데 이것도 너무 피곤하고 이게 맞는건지 아무것도 모르겟고 제가 제자신을 모르겟어요. 괜찮다고 웃으면서 나들이도 가는데

평소보다 외출도 많이 하는데 집만오면 우울감 공허함이 심해서 잠을 많이 자고도 일해야되는데 몸이 늘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