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이랑 다우가 조정 국면에 들어갔다고 하는데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경제 뉴스 기사를 보니까 미국 나스닥지수랑 다우지수가 조정 국면에 들어갔다고 하더군요. 최근 미국 증시가 많이 하락하기는 했는데 그 영향으로 조정 국면이라고 하는데 이 조정 국면이라고 하는 기준이 있는 거 같더군요. 그렇다면 이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조정 국면은 일반적으로 최근 고점 대비 약 10% 이상 하락했을 때를 의미하며 시장에서 단기 하락 흐름이 시작된 상태로 판단합니다.

    반대로 20% 이상 하락하면 약세장으로 구분하는 경우가 많아 이 기준으로 시장 상황을 나누어 해석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흔히 애널리스트나 증권사나 그리고 월가에서 흔히 이야기하는 기준은 나스닥과 S&P지수가 고점대비 10%이상하락할경우를 조정장세접어들었다고 봅니다. 현재는 10%이상을 하락하면서 조정장에 진입한 국면이며 여기서 추가적으로 20%이상 빠지면 조정이 아니라 단기 하락장세로 빠졌다고 보입니다. 그러면서 30%이상 하락하게 되면 완연하게 하락추세로 접어들었다고 보기 때문에 주의하셔야합니다.

    그리고 보통 60일선을 하락추세로서 중요하게 보는데 60일선을 이탈하게 되면 조정이아닌 하락추세에 접어든것으로 보기도하고 120일선을 하락할경우에는 경기선이라고 보기때문에 경기하강 침체에 빠진것으로 시장에서 보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에서 조정 국면의 기준은 명확하게 정해져 있습니다.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하면 조정, 20% 이상 하락하면 약세장 또는 베어마켓으로 분류합니다. 5~10% 미만 하락은 일반적은 변동성으로 보고 조정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나스닥과 다우가 조정 국면이라는 것은 최근 고점에서 10% 이상 빠졌다는 의미입니다. 역사적으로 조정은 평균 1~2년에 한번씩 오고 지속 기간은 평균 3~4개월 수준입니다. 조정 자체는 과열된 시장이 적정 가치로 돌아오는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장기 투자자에게는 오히려 저가 매수 기회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조정이라고 하면 전고점을 기준으로 증시의 하락을 봅니다.

    전고점 대비 10%까지 빠지는 경우 단기적인 하락으로 조정장이라 보지 않으나

    10~20%까지 빠지게 되면 시장 악재가 반영되면서 조정장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더 빠지는 경우 하락장에 진입하게 되는 것이지요.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