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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침팬지257
탁월한침팬지25721.04.19
밥통에 밥을 두면 얼마지나지않아 딱딱해지는데 다른보관방법이 없을까요?

집에서 압력솥으로 밥을해 전기밥통에 넣어두면 하루도 지나지않아 딱딱해지는데 생활하다보면 이틀정도는 보관해야하는데 버리기도 그렇다고 먹기도 어렵네요 밥먹을때 딱딱하지않고 고슬고슬하게 먹을수있는 보관법이 있을까요?

  • 제가 실제 사용하는 방법 공유 해드리겠습니다

    -. 밥을 보관할 때는

    1. 밥솥에서 밥을 전자렌지용 그릇에 옮겨 담습니다.

    2. 전자렌지용 그릇에 옮겨 담은 밥을 뚜껑을 덮은 후 냉동실에

    넣습니다.

    보관은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 밥을 먹고자 할 때는

    3. 냉장고 보관 중인 전자렌지에 옮겨 담은 밥을 먹을 만큼

    꺼냅니다

    4. 뚜껑을 조금 열은 후 전자렌지에서 3분간 녹입니다.

    이렇게 하면 갖지은 밥처럼 맛있는 밥을 언제든

    먹을 수 있습니다.


  • 밥을 하자마자 드실 만큼만 드시고 바로 소분하여 냉동가능한 플라스틱 보관용기에 넣어 냉동해두세요.

    혼자 살때 밥을 한 번해서 그렇게 냉동해두고 집에서 밥 먹어야할때 하나씩 꺼내 전자렌지 700-900와트에 3분-5분 정도 돌려서 먹으니 새밥같이 되더라구요. 냉동보관 용기의 성능에 따라 전자렌지로 데웠을때 바닥쪽이 좀 딱딱해지는 것도 있으니 용기도 잘 골라서 사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기밥통에서 밥을 오래 보관하는 방법에대해 문의해 주셨는데요

    밥통안에 들어갈 만한 뚜껑이 있는 용기에 밥을 담고

    밥솥에는 물을 살짝 부어둔 상태에서 넣어두시면

    밥이 딱딱해지지 않고 고슬고슬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오래된 밥은 딱딱해 질수 있으니 될수 있으면 빨리드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밥을 한 후 냉동해 보관을 해두었다가 밥을 먹을 때 2분 정도 (상태 보면서 돌리기) 돌리면 됩니다.

    혹시 전자레인지를 구비하고있지 않으신 경우 만두처럼 찌거나, 끓는 물에서 데우는 방법 또한 있습니다.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실 거라면 굳이 내열용기가 아니더라도 일회용 투명봉지에 공기없이 잘 밀봉해주시면 됩고, 찌거나 끓일 거라면 내열용기를 이용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집에서 압력솥으로 밥을해 전기밥통에 넣어두면 하루도 지나지않아 딱딱해지는데 생활하다보면 이틀정도는 보관해야하는데 버리기도 그렇다고 먹기도 어렵네요 밥먹을때 딱딱하지않고 고슬고슬하게 먹을수있는 보관법이 있을까요?

    1. 한김 식힌후 1인분씩 소분하여서 비닐에 넣어 냉동실에 얼리는게 제일 좋습니다. 먹고 싶을때 다시 꺼내서 전자레인지에 해동하면 되요 냉동 볶음밥이 맛있는 이유도 그러한 이유와 같습니다! 답변채택부탁드려요


  • 무조건 밥은 냉장고에 넣어두셔야 합니다.

    2일 정도 보관하신다 하면 냉동실에까지 넣어두실 필요는 없고, 작은 밀폐용기나 그릇에 밥을 답아 냉장실에 보관해두었다가 드시기 전에 전자레인지에 1분30초만 돌려서 드시면 완전 금방 지은 밥과 비슷한 느낌의 밥을 드실 수 있습니다.

    전자레인지를 사용하기 싫으시다고 하시는 분들은 이 밥을 다시 전기밥솥에 넣고 물을 약간 뿌려준 후 재가열을 하시면 됩니다.


  • 지으신 밥이 남은 경우에는 소량씩 비닐랩 등으로 담아서

    (약1인분 단위로 담으시는게 좋습니다^^)

    냉동보관을 한뒤, 식사를 하실때 꺼내어서

    전자레인지에 해동해서 드신다면 밥이 변하거나

    갓지은 밥처럼 식사하실 수가 있습니다.^^

    다만, 전자레인지 이용시에는 비닐랩 봉지등이 녹아내리지 않도록 적당히 해동이 된다면 밥그릇으로 옮겨담아 돌리시는걸 추천드리구요.

    이때는 수분이 날아가지않도록 뚜껑등을 덮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건강한 식생활 되십시오.


  • 남은 밥, 어떻게 보관해야 좋을까?

    밥을 하다 보면 너무 많은 양이 남는 경우가 있다.

    남은 밥은 어떻게 보관하는 게 좋을까? 냉장고에 보관해야 할지 냉동실에 보관해야 할지 고민할 수 있지만, 답은 ‘냉동이다.’

    밥은 냉장 보관하면 밥의 성분인 전분이 점점 상하기 시작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밥의 열기가 다 식지 않고 조금 남아 있을 때, 랩에 싸서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다.

    밥에 포함된 전분은 5℃ 이하의 저온에 두면 딱딱한 상태로 변화한다.

    가정용 냉장고의 냉장실 온도는 평균 2~6℃라서 냉장 대신 냉동 보관할 것을 권하고 있다.

    밥을 냉동할 때, 아래의 방법을 추천한다:

    밥을 냉동하기 전 적당한 양으로 소분하여 납작하게 눌러 랩으로 감싸라.

    밥의 열기기 다 식기 전에 냉동실에 넣는 게 좋다. 밥이 완전히 식으면 전분이 상하기 시작하니, 그전에 냉동실에 넣을 적당한 타이밍을 맞추는 게 밥맛을 살리는 비결이다.

    소분한 밥을 냉동실에 넣을 때 금속제 트레이 위에 놓거나 밑에 알루미늄 포일을 깔면 더 빨리 얼릴 수 있다.

    ‘냉동 밥’의 유통기한

    이렇게 냉동 보관한 밥의 유통기한은 어떻게 될까?

    1주일 이내에 섭취하는 게 가장 좋지만, 최장 한달까지 보관이 가능하다.

    냉동 보관한 밥을 해동할 때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추천한다.

    전자레인지의 해동 기능 대신 타이머 기능을 이용하는 게 좋다.

    500W 기준으로 한 그릇 분량을 해동할 때는 3분 정도가 적당하다. 이 기준은 가정마다 냉동고의 온도나 전자레인지의 기종, 밥의 형태 등이 다르므로 직접 가장 적절한 해동 시간을 찾아보길 추천한다.

    만약 밥을 냉장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가능한 한 빨리 먹는 게 좋다. 혹시라도 밥이 딱딱해졌다면, 죽이나 리조또 등으로 요리해서 먹는 걸 추천한다

    출처ㅡhttps://www.google.com/amp/s/www.huffingtonpost.kr/amp/entry/rice-refrigerator-heat-food_kr_5f756966c5b66377b27d2b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