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 때는 쉽게 차를 산다거나 주식을 하지 않기를 개인적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운전을 할 때에도 오토바이를 탄다고 했을 때 20대 때보다는 30대 때가 좀 더 차분해지고 어떤 투자를 할 때에도 20대 때보다는 나이를 더 먹었을 때 정보 라든가 지혜들이 축적이 되기 때문입니다 10대 때보다는 20대 때가 더 아는 게 많겠지요 그러니 2000만 원 정도면 뭔가에 투자하지 말고 예 적금으로 가면은 좋겠습니다. 요즘 주식이 아는 사람이 많은데 그래도 우량주라도 해보겠다고 하면 20%에서 30% 정도만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로또는 기댓값이 마이너스인 소비에 가까우니 재테크 수단으로는 제외하는 것이 맞습니다. 2000만 원이라는 목돈은 활용 방법이 꽤 다양한데, 가장 현실적인 구조는 1000만 원은 저축은행 정기예금에 넣어 원금을 보전하면서 이자를 챙기고, 나머지 1000만 원은 ISA 계좌를 통해 S&P500 ETF에 적립식으로 분산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절반은 완전히 안전하게 지키면서 나머지 절반으로 장기 수익을 노릴 수 있어 심리적 부담도 훨씬 줄어듭니다. 이 돈이 언제 필요한 자금인지가 가장 중요한데, 1~2년 안에 쓸 돈이라면 전액 예금이 맞고 5년 이상 여유가 있다면 주식 비중을 높이는 게 유리합니다. 전액을 한 곳에 몰아넣기보다 목적과 기간에 맞게 나누는 것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