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식당이나 술집에 가면 일반 테이블 말고 다찌 테이블이 많이 보이는데
이 다찌라는 표현이 서서 술을 마시는 술집이라는 의미라는데
그렇다면 기존에 다찌라고 부르던 테이블을 뭐라고 표현을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까칠한고릴라5입니다. 다찌라는게 주방장이 앞에 있고 주방장을 바로보고 먹는걸 다찌라고 하는데요. 보통 바테이블이라고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