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층이 자산을 형성하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재테크 방법은 무엇인가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층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하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재테크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월급 관리와 소비 습관 개선, 비상자금 마련, 적금과 예금 활용, 주식이나 ETF 투자 등은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은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청년들이 활용할 수 있는 정부 지원 상품이나 세제 혜택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무리한 투자나 대출을 피하면서 장기적으로 자산을 늘리기 위해 꼭 갖춰야 할 금융 습관과 투자 원칙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사회초년생 청년층은 무리한 대출 없이 자산을 안정적으로 키우려면, 먼저 월급에서 고정비와 적금액을 먼저 떼어내는 ‘선저축 후소비’ 습관을 들이고, 생활비의 3~6배는 별도 파킹통장에 비상금으로 확보해야 해요. 기본 종잣돈 마련 단계에서는 정부 지원 상품인 ‘청년미래적금’(3년 만기, 최대 약 2,200만 원)과 최고 4.5% 금리 및 비과세 혜택이 있는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현실적이고 유리하답니다. 투자 시에는 개별 급등주나 레버리지, 대출 투자는 피하고, S&P500이나 NASDAQ100 같은 지수형 ETF와 자산배분형 ISA를 활용하여 매달 적금처럼 일정 금액씩 꾸준히 분할 매수하는 ‘적립식 투자 원칙’을 지키면 장기 복리 효과로 안전하게 자산을 늘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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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청년층 재테크는 처음부터 큰 수익을 노리기보다 월급이 들어오면 저축과 투자가 자동으로 빠져나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먼저 생활비 3~6개월치 비상금을 파킹통장이나 예금으로 확보하고 그 이후에 적금과 ETF 투자를 병행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주식이 어렵다면 개별종목보다 S&P500 ETF나 국내 대표지수 ETF처럼 시장 전체에 분산되는 상품을 소액으로 매달 적립식 매수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ISA 계좌는 예금과 ETF 등을 한 계좌에 담을 수 있어 청년층이 절세와 투자를 함께 시작하기 좋은 계좌입니다. 청년미래적금 같은 정책상품도 조건이 맞으면 저축 습관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니 본인 소득과 나이에 맞는 상품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대출을 받아 투자하거나 급등주를 따라 사는 방식은 피해야 합니다. 돈을 모으는 핵심은 수익률보다 연체 없는 소비 습관과 자동저축 그리고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분산투자 원칙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핵심 원칙으로는 선저축 후지출하고 정부 지원을

    최우선 활용하는게 좋을것같네요

    현실적으로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방법 몇가지 제시할께요

    첫째로 매달 쓸 돈부터 계획하기

    50/30/20 법칙으로 소득 중 50% 필수생활비, 30% 여유, 20% 이상 저축 및 투자하기

    월급날 바로 저축·투자 통장으로 자동이체하면 돈이 없다고 생각되어 자연스럽게 지출 줄어듦니다

    두번째 정부 지원 상품을 최대한 활용해 돈 불리기

    청년도약계좌, 올 6월에 출시한 청년미래적금, 청년우대청약통장

    그리고 청년내일저축계좌등 세부적으로 알아보시고 적극 활용

    세번째로 종잣돈 1천만원 모이면 소액 투자 시작해 보세요

    주식직접투자나 코인보다는 ISA계좌, 적립식 ETF 같은

    원금 손실 없는 상품 먼저 알아보세요

    마지막으로 불필요한 지출이나 부채 정리해 보세요

    고금리 빚 먼저 상환 이자 부담이 투자 수익보다 훨씬 큽니다

    3개월 이상 안 쓰는 구독이나 정기결제 서비스 해지하고

    신용관리해서 연체 절대 금물 입니다. 신용점수 높으면 대출·보험료 할인 등으로 간접 자산 효과가 있습니다

    실천 우선순위를 먼저 정하시고 월 20만원만 꾸준히 해도 5년 후 2천만원 이상, 10년 후 5천만원 이상으로 불어납니다. 청년기는 시간이 가장 큰 자산이고, 꾸준함과 성실함이 동반 되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