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반지는 결혼을 했다는 상징적인 것이기도 하고 부부의 서로 간의 사랑의 증표라고 생각합니다. 결혼 반지를 끼고 다니는 것이 예의이냐 아니냐는 사람마다 관점이 다를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예의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반지를 잘 끼고 다니지 않는데 결혼을 한 후로는 결혼 반지를 최대한 끼고 다니려고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짝꿍의 경우 직업적 특성 때문에 반지를 끼고 다니지 못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약속 다닐 때나 가족 모임들 있을 때 만이라도 착용해 달라고 요청을 하는 편이에요. 그것도 불편하다고 싫은 내색을 하긴 하지만 껴주기는 한답니다. 불편하다고 안끼고 다니는 건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습니다.
결혼반지를 끼는 것은 배우자에 대한 상징적 표시이지만, 반드시 예의의 기준은 아닙니다. 요즘은 불편함, 직업 특성, 개인 취향 등으로 반지를 착용하지 않는 부부도 많습니다. 중요한 건 반지 착용 여부보다 서로의 신뢰와 존중입니다. 다만 상대방이 반지 착용을 기대한다면 상호합의나 이해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