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옷을 기부할때는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이 바로 입을 수 있는 상태인가가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
단순히 버리는 개념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다시 전달되는 옷이기때문입니다.
상태가 괜찮은옷만 기부 가능하고
질문주신 것처럼 목이 늘어나거나 고무줄이 망가진 옷은 대부분 기부가 어렵습니다.
깨끗하고 기부 가능한 옷은 세탁이 되어 있고 눈에 띄는 오염이나 냄새가 없으며 찢어지거나 해진 부분이 없는 옷입니다.
단추가 떨어지지 않았고 지퍼도 정상적으로 작동해야합니다.
쉽게 말해 내가 다시 입어도 괜찮다싶은 상태면 대부분 가능합니다.
반대로 기부가 어려운 옷은 말씀하신 것처럼 목이 심하게 늘어난 티셔츠, 고무줄이 늘어나서 기능이 떨어진 바지, 보풀이 심한 옷, 얼룩이 지워지지 않은옷, 찢어진 옷입니다.
이런 옷은 받는 입장에서 바로 입기 어렵기때문에 기부처에서 폐기되거나 재활용 처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옷상태가 괜챃으면 기부가 가능하지만아니면 일반의류수거함이나 재활용으로 보내는게 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