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에 미국의 원전확대전략이 구체적으로 드러날것이라는데 이렇게 되면 원자력 관련주식이 오르게될까요?

KB증권에서 올해 하반기에 미국의 원전 확대전략이 구체화될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렇게 진행이 된다면 국내의 원자력 관련 기업들의 주식도 오르게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원전 확대 정책이 단순한 구상을 넘어 하반기 발주 단계로 구체화되면 국내 원전 관련 주식에는 분명한 호재로 작용합니다. 하지만 기대감만으로 무조건적인 주가 상승을 장담하기는 어려우며 몇 가지 수혜 조건과 리스크를 동시에 고려해야 합니다. 미국은 에너지 안보 및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대형 원전 및 소형모듈원자로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자체는 오랜 원전 건설 공백기로 인해 원수로 시공이나 기자재 제작 등 핵심 공급망이 크게 위축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반면 한국 기업들은 시공 경쟁력과 주기기 제작 기술을 완벽히 갖추고 있어 미국 프로젝트에 핵심 파트너로 참여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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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원전 확대전략이 구체화 된다면 단연 smr로 비중이 높아질거 같습니다 미국이 전통적인 원자력을 위험하게 비중을 높일거 같지는 않고 우리 원자로 제작의 핵심을 담당하는 두산에너빌리티가 관련이 높습니다

    또한 smr을 연구하고 있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에스케이이노베이션이지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미국의 원전 확대 전략이 구체적으로 수립이 되고 실행이 된다면

    한국 국내 원전 관련 종목들도 영향을 받아서

    주가가 오를 수 있을 것입니다.

    단, 이는 제한적일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경우에는

    정책적 수혜를 받아서 원전주들이

    가격 상승 여지가 있어보이긴 합니다만

    테마성이기에 어떻게 될지는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