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치료학과를 재학중인 학생인데 취업에 관하여 질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작업치료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작업치료사로 현직에 계시거나 과거에 일을 하셨던 분들께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부터 타투랑 피어싱 이런거를 좋아했습니다.


지금도 코랑 귀랑 피어싱도 있고 종아리에도 타투가 있고요.


사실 이런게 사회적 인식도 되게 안 좋다는것도 알고 있고


존중 받을 수 없는 취향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취업 나가기 전 피어싱은 다 제거하고 나갈 생각이고요.


그런데 혹시 안 보이는 곳에 타투를 하는 것이 나중에 취업하거나 병원 생활하는데 큰 걸림돌이 될까요? 발등이라던지..


상체 가슴이나 등이라던지.. 이런 곳에 하는것이요.


안 하는게 가장 좋겠지만.. 마음을 포기하지 못 할 거 같아 이렇게 질문 남겨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 보이는 곳에 타투가 있다면

    취업 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병원 같은 곳은

    더욱 조심해야하죠.

    안 보이는 곳에 타투를 하더라도

    나중에 취업 시에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신중하게 생각해보는 것이 좋겠어요...!

  • 일단 작업치료학과 재학중이면 병원위주로 취업을 하실꺼잔아요 다리쪽은 긴바지 입고 일하니까 상관없구요 팔은 팔토시로 가리시던가 반팔부위 아래는 지우면 좋을수도 있구요 피어싱 같은거는 착용안하면 될꺼 같네요

  • 그래도 요즘은 타투나 피어싱에 대해서 인식이 많이 나아진편이랍니다.

    옛날처럼 타투있다고 막 취업이 안되고 그러진않아요

    물론 환자분들이랑 직접 대면하는 직종이다보니

    노출되는 부위는 피하시는게 좋겠죠

    근데 안보이는 부위에 타투가 있다고 문제삼는 병원은

    요즘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는거에요

    그래도 면접볼때는 가려서 가시는게 좋을거 같고

    일단 취업하고 나서는 크게 신경쓰실 필요 없답니다

    다만 발등은 샌들이나 슬리퍼 신을때 보일 수 있으니 상체쪽이 더 나을거 같네요

    젊은 사람들의 개성을 존중하는 분위기로 많이 바뀌어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 작업치료사로 일하는 데 있어 타투가 직접적인 장애물이 되진 않지만 병원 내에서의 복장 규정이나 사회적 인식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