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테로이드성 진통제 복용시 주의점이 있을까요?
주로 체하거나 했을 때 덱시부프로펜 300mg 을 복용하는데 주의해야할 점이 있나요? 주로 식후에 먹는 편이긴 한데 꼭 식사 후에 먹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덱시부루펜300mg은 진통소염제로 통증이 있을 때 효과가 있는 약입니다.
체했을 때 드시는 약은 아닙니다.
체했을 때는 소화제르 드셔야 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덱시부프로펜은 체했을때 복용해야하는 의약품이 아닙니다.
덱시부프로펜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로
소염, 진통, 해열 작용을 갖는 의약품입니다.
빈속에 복용시 위장장애가 나타날 수 있기에 식후에 복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모든 의약품은 부작용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제는 위장장애가 가장 흔하기때문에 밥먹고 드셔야하고 장기간 복용시 위염이 생길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덱시부프로펜 300mg는 소염진통제로 체했을 때는 소화제 복용을 권장드리며 위장장애 가능성이 있기에 가능한 식후에 복용을 하길 권장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NSAIDs는 체했을때 복용하는약이 아니라 어딘가 아플때 복용하는 약입니다.
위장장애가 있는 약이기때문에 반드시 식후복용해야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좋아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덱시부프로펜은 상대적으로 위장부담이 적은 소염진통제입니다.
다만 공복에 먹으면 속이 아플 수도 있기 때문에 가급적 충분한 식사 후에 드시길 바랍니다. 식사 후에 한알씩 하루에 세번까지 드실 수 있습니다. 드시면서 속쓰린 증상 크게 생기지 않으면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위장관계 부작용과 심혈관계 부작용이 있으니 장복은 피하고 특히 65세 이상은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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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혈관계 위험 :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항염)진통제는 중대한 심혈관계 혈전(혈관막힘) 반응,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는 치명적일 수 있다. 투여 기간에 따라 이러한 위험이 증가될 수 있다. 심혈관계 질환 또는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 인자가 있는 환자에서는 더 위험할 수도 있다.
2) 위장관(창자)계 위험: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항염)진통제는 위 또는 장관(창자)의 출혈, 궤양 및 천공(뚫림)을 포함한 중대한 위장관(창자)계 이상반응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는 치명적일 수 있다. 이러한 이상반응은 투여 기간 동안에 경고 증상 없이 발생할 수 있다. 고령자(노인)는 중대한 위장관(창자)계 이상반응의 위험이 더 클 수 있다.
투여 기간이 길어질수록 중대한 위장관(창자)계 이상반응의 발생 가능성이 증가될 수 있으나 단기 투여시 이러한 위험이 완전히 배제되는 것은 아니다.
이 약을 투여하는 동안 위장관(창자)계 궤양 또는 출혈의 증상 및 징후에 대하여 신중히 모니터링 하여야 하며, 중증(심한증상)의 위장관(창자)계 이상반응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추가적인 평가 및 치료를 실시하여야 한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항염)진통제를 중증(심한증상)의 위장관(창자)계 이상반응이 완전히 배제될 때까지 투여 중단하는 것도 치료법이 될 수 있다. 고위험군의 환자에게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항염)진통제와 관련 없는 다른 대체 치료제를 고려하여야 한다.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식사 후 복용해야 위장장애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적어지며 신장등이 좋지 않다면 주의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