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합법적인 도박인걸까요 요새 잠을 못자요

하루종일 차트만 들여다보고 새벽에 자꾸 깨서 보게되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 쉽사리 해결이 되지않습니다 ㅠㅠ 좋은 아이디어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의 접근방식에 따라서 도박일수도 투자로서의 방식일수도 있는것이지 무조건 도박이다로만 취급하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주식투자라는건 엄연하게 상법내에서 관리가 되고 있고 법체계와 금감원과 거래소 그리고 정부가 관리하는 틀에서 이루어지 투자와 자본조달의 방식일뿐입니다. 하루종일 차트만 본다는것은 접근 방식이 트레이딩과 같은 매매방식이라는 말과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심리적을 쫓길수도 있고 시세만 보는 일종의 중독현상이 발생한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심리적인 문제로 심하다고 생각하시면 심리치료를 받는게 좋다고 생각하며, 트레이딩 접근이나 단기매매방식에서 벗어날수있도록 노력하는게 좋다고 보이며 그게 안된다면 아예 위탁운용을 맡기는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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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주식도 도박처럼 접근하면 충분히 도박이 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주식을 사도 내가 산 가격보다 오를 확률은 50% 입니다.

    내릴 확률도 50% 이고요.

    이렇게 접근하게 되면 그냥 5:5 확률에 배팅한 도박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충분히 이해합니다.

    투자의 방법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개별종목에 대한 투자보다는 ETF 투자가 편합니다.

    그리고 지수형ETF 특히 액티브형으로 가입하여 매주, 매월 꾸준하게 투자금을 늘려가는 전략이 좋습니다.

    또한 투자기간도 단기보다는 3년, 5년, 10년을 보고 투자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주식, 특히 지수형ETF(액티브)는 장기적으로 우상향해 왔고 앞으로 그럴 확률이 90% 이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이 도박처럼 느껴지는 것은 투자 방식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루종일 차트를 들여다보로 새벽에 깨서 미국 증시를 확인하는 패턴은 단기 트레이딩에 과몰입된 상태로, 이렇게 되면 수익보다 스트레스가 더 커지는 악순환에 빠집니다. 실질적인 해결책은 매매 시간을 하루 한 번, 장 마감 후 30분으로 제한하는 규칙을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단기 매매 비중을 줄이고 ETF 적립시식 비중을 늘리면 신경 써야 할 일 자체가 줄어듭니다. 잠을 못 자면서까지 하는 투자는 장기적으로 판단력을 흐리게 해 오히려 손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니, 투자 방식을 점검해보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주식은 도박은 아니지만

    현재 국내 주식장 같은 경우 도박장과 비슷한 환경이 조성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변동성이 크게는 하루에 10퍼센트 가까이 나오고 있기에

    언급하신 그대로 도박장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