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추세에 따른 재테크 방향성 문의~~~

8월 초 쯤에 환율이 좀 내려가는 듯하여 달러 외화RP를 구매(환율1462원)하였습니다. 그 이후 환율(9.7.기준 환율 1338원)이 계속 내려가며 환차익 손실이 꽤 발생했네요 ㅠ.ㅠ 손실 복구를 위해 취할 수 있는 방법이 어떤 게 있을까요??? 환율이 다시 오를 때까지 그냥 존버가 답인지, 아니면 다른 측면으로 활용 방법을 찾아야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단기로는 원달러 환율이 1300-1400원 박스 형성을 하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9월17일 예정된 FOMC 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하면 단기 달러 강세가 유력합니다

    물론 동결은 하면 달러 강세로 가긴 조금 어려운게 현실이긴 합니다

    달러를 더 사서 물을 타던 일부 그냥 팔아서 손절을 치던 아니면 계속 홀딩을 할지

    일단 9월17일 미국 기준금리 결정을 보고 생각을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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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무작정 장기간 묶어두는 존버가 답은 아니기 때문에 지금 가입하신 상품 특성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외화rp는 당장 원금 손실을 확정 짓고 매도하기 보단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 속도와 미국-이란 전쟁 등을 예의주시하면서 버티타가 손실 폭이 너무 크다면 매도후 국내외 투자자산으로 갈아타시는 걸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1462원에 달러를 샀다면 1338원 기준 환차손은 약 8.5%입니다. 외화RP 이자가 일부 보완하더라도 환율 하락분을 단기간에 메우기는 어렵습니다. 지금 원화로 다시 바꾸면 손실이 확정되지만, 보유한다고 반드시 1462원까지 회복된다는 뜻도 아닙니다. 먼저 이 돈의 목적을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1년 안에 쓸 돈이거나 단순 환율 상승 기대만으로 샀다면 만기 때 일부라도 원화로 정리해 비중을 줄이는 편이 낫습니다. 반대로 해외투자나 유학·여행 등 장기 달러 수요가 있다면 외화 자산으로 보유하되 추가 매수로 평균단가를 억지로 낮추는 방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 시점에서는 손실 복구만을 목표로 환율에 베팅하기보다 전체 금융자산 중 달러 비중을 정해 두는 대응이 현실적입니다. 외화RP는 예금자보호 상품이 아니고 환율과 증권사 신용위험이 함께 있으므로 만기와 중도매도 조건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