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엄청 추워진다고하는데요. 역시 겨울엔 패딩이죠. 근데 저는 패딩도 10만원대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 선생님들은 패딩 얼마까지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내일부터 엄청 추워진다고하는데요. 역시 겨울엔 패딩이죠. 근데 저는 패딩도 10만원대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 선생님들은 패딩 얼마까지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뭐 비싼건 몇백짜리도있다지만 그건 딴나라 이야기같더라구요. 선생님들은 패딩 얼마까지 괜찮다고 생각하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작년에 3만 8천원짜리 패딩을 인터넷에서 구입했는데 오리털이 들어간 충분히 두툼한 패딩이라 추위를 막는데 아무 문제 없습니다.

    물론 수백만원짜리 패딩을 입은 사람이 싸구려라 놀린다면 할말 없겠지만요.

    참고로 패딩자켓이 얼마나 보온력이 좋은가 하는 것은 전적으로 그 두께에 달렸습니다.

    두께만 충분하면 속 재질이 무엇인지, 브랜드와 가격이 어떤지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 저도 지금 8만원짜리 패딩 입는데 한겨울에도 따뜻하고 좋아요. 무슨 몇십만원 몇백만원 하는 패딩들 안에 거위털이 들었니? 오리털이 들었니 뭐 말이 많지만, 솔직히 우리나라 겨울 엄청 추운 것도 며칠밖에 안 되고 또 하루 종일 바깥에서 일하거나 그런 거 아닌 이상 10만원 안쪽 패딩으로도 충분히 나고도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가격이 집착할 필요 없을 것 같아요.

  • 패딩은 왠만하면 다 따뜻하지 않나요?

    처음 패딩 유행할때 30만원쯤 주고 산거나 몇년 뒤

    유행지난 상품 8만원 주고 산거나 품질 차이는 못 느끼겠던데요. 둘 다 엄청 따뜻합니다.

    무튼 패딩 10만원대 상품사면 적절할 듯 합니다.

    물론 브랜드 가치를 선호하신다면 기준은 훨씬 높아지겠죠ㅎ

  • 패딩 가격보다는 거위나 오리의 깃털과 솜털 비율을 중점적으로 보고 상대적인 옷 무게를 고려해서 구입하는 편입니다. 무조건 비싸다고 추위를 막아주는데 탁월한건 아닌 것 같아요 이월상품은 할인도 많이 해주고요

  • 말씀과 같이 패딩이라는 것이 따뜻하기만 하면 괜찮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10만원부터 저같은 경우에는 30만원대까지는 고려해 보겠지만 그 이상이라면 고민을 많이 해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