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사람친구의 심리가 궁금해요
자신이 어릴적 전 남자친구에게 아파트 계단에서 강간을 당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임신을 했는데 자신의 배를 주먹으로 몇 대 때린 후 계단에서 밀었다고 말하네요.
그리고 자해도 하고 자살할거다 뭐다하고 악몽을 꾼다면서 웅앵거리는데 막상 그 친구가 하는 행동이 이상하네요.
아는 남자들이랑 만나면 대부분 그냥 친구라 해도 성행위를 하고 저는 그친구랑 사귀었던 관계인데 헤어지고도 성행위를 꾸준히 하자 하네요…
또 자기가 임신한거 같다며 두줄 뜨면 배를 가격해달라 라고 말하는데 도대체 저는 그게 이해가 안가네요….
그런 일이 있었는데도 성행위를 하자고 연락이 오네요…
이런 사람은 심리가 어떻게 되어 먹어야 저러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저는 이 친구가 죽어 마땅하다 생각하는데 이 생각이 맞는지에 대해도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