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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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에 처가집을 더이상 가기 싫습니다.

처가집은 수시로 왔다갔다 할정도로 자주갑니다.

그런데 설명절에는 가서 멍하니 앉아서 있다가 하룻밤 잠을 자고 또 멍하니 있다가 옵니다.

처가집에가면 너무 할것도 없고 심심합니다. 정말 밥만먹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데 너무 괴롭습니다.

그 흔한 술상도 없고 식사하고 tv보고 식사하고 tv보고 반복입니다.

아내는 가면 며칠이고 자려고하는데 전 답답하고 괴롭습니다. 안가도 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코모도왕도마뱀233입니다 질문에답변드리겠습니다 저랑 같은 생각이네요 이상하게 처갓집만 가면 엄청 할 것도 없고 불편하기도 엄청 불편하고 딱히 할 말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버티셔야 합니다

  •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처갓집 가면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본인만 그렇게 힘든 거 아닙니다 그렇지만 남자로서 그런 거는 이겨내셔야 합니다 누구나 처갓집 가면 불편하고 밥 먹어도 소화도 안 되고 엄청 짜증납니다 그렇지만 어쩔 수 없는 거죠 결혼 하셨으면

  • 설명절에 더이상 처가집 가기 싫은 것에 대한 질문입니다.

    많은 남성분들이 비슷한 심정일텐데

    그래도 1년에 몇번 가지 않는 곳이기에

    다녀오시데 너무 오래 머물지 마시고 오세요.

  • 질문하신 설명절ㅇ 처가집 가는 것이 싫은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냥 무턱대고 불참하지 마시고

    어느 정도 납득이 될 이유를 만들어 보세요.

    감기에 걸렸다거나 하는 것이요.

  • 아내분과 대화해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인사차 가시긴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대신 밥만 먹고 돌아오고 아내분은 친정에 며칠 머무르고 싶다고 하시니 그렇게 해주시면 될듯 해요.

    솔직하게 집에서 편히 쉬고 싶다고하고 대신 아내분은 남아서 편히 친정에서 며칠 쉬다오는게 좋을거 같다고 말씀해보세요.

    그러면 아내분도 불만이 없을듯 합니다.

  • 아내분 입장에서는 시댁을 정말 가기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시댁에 가면은 일만하고 모르는 사람들과 몇일 있어야 하기 떄문이죠. 처가집에 가서도 가만히 있지말고 여러 일을 먼저 도와 주는것도 괜챃을것 같네요

  • 누구나 불편한 자리는 가기 꺼려집니다. 하지만 명절은 연례 행사이니 만큼 불편하더라도 가서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다만 그 시간이 다소 길다면 아내분과 상의를 하셔서 인사드리고 식사만 하고 오는 방향으로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사실 아내분만 설득하면 큰 문제가 없을듯 보입니다. 또한 그런 분위기라면 처가식구들도 불편하다 생각 할 수도 있기에 아내분과 꼭 얘기를 나눠보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