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랑 파운드 중에 가장 자산 가치가 있는 화폐는 영국 파운드인가요? 더 통용되는건 유로같은데 입지는 파운드가 더 안전자산인지요 그리고 캐나다달러랑 호주달러도 안전자산인가요?

유로랑 파운드 중에 가장 자산 가치가 있는 화폐는 영국 파운드인가요? 더 통용되는건 유로같은데 입지는 파운드가 더 안전자산인지요 그리고 캐나다달러랑 호주달러도 안전자산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유로와 파운드 모두 글로벌 주요 통화이지만 국제 금융시장에서는 유로화가 파운드화보다 안전자산으로 더 널리 인정받으며 캐나다달러와 호주달러는 원자재 가격에 동형화되어 움직이는 대표적인 고위험 고수익 성격의 상품통화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단순히 가격 자체는 파운드가 비싸나 전체 결제 통용량이나 범용성은 유로의 가치가 훨씬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달러인덱스에서도 유로가 차지하는 비중은 40%가 넘으나 파운드는 10%이내입니다.

    즉 유로의 가치가 더 널리쓰이고 훨씬 가치있는 통화라고 볼 수 있으며 캐나다달러와 호주달러는 엄밀히 말해서 글로벌 안전자산통화로 분류되진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영국 파운드는 역사적으로 매우 안정적인 통화로 평가받아 왔고, 안전자산 성격이 강한 편이에요. 반면 유로는 유럽 여러 국가에서 공용으로 사용하는 통화라 국제거래에서 유로화의 통용 범위가 훨씬 넓습니다. 그래서 유통력이나 사용 빈도 면에서는 유로가 더 크게 자리 잡고 있죠. 하지만 영국 파운드가 ‘안전자산’으로 더 높게 평가받는 이유는 한 나라 통화로서 안정성이 강하기 때문이에요. 즉, 국제적 통용성은 유로가 우세하지만, 자산 가치 보호 측면에서는 파운드가 상대적으로 강한 신뢰를 받는다고 볼 수 있어요.

    캐나다달러와 호주달러도 흔히 ‘상품 통화’라 불리며 자원과 연동성이 큽니다. 직접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히진 않지만, 정치적 안정성과 경제 체계가 잘 갖춰져 있어 투자자들이 위험 분산용 통화로 종종 선택해요. 특히 글로벌 경제 상황에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평가받는 편이라 ‘준안전자산’으로 볼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