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 에 갔는데 입 안을 보시고 목이
이비인후과 에 갔는데 입 안을 보시고 목이 많이 부었다고 하시고 주사와 약 처방을 해주실 경우...
여기서 목. 이라 함은... 편도 일까요??
후두경은 특별히 이상 없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인후통이라는 것은 목 안. 목구멍이 아플 때를 말하는지요?
그리고 ㅎ 약을 먹으면 몇시간 또 괜찮다가 아프고 반복인데... 😂 원래 이러나요? 일주일치 지어주셨는데. 7일 다 되가는데.. 여전히 목이물감. 통증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
네, 말씀하신 것처럼 보통 편도나 인두 조직 염증을 의미할 가능성이 큽니다. 후두경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후두보다는 인후염에 가까운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인후통은 말 그대로 목구멍 쪽이 붓고 아픈 상태를 말합니다. 약을 먹고 몇 시간 괜찮다가 다시 아프다면, 염증이 아직 완전히 가라앉지 않아서일 수 있고, 위산 역류나 알레르기 등 비감염성 원인도 고려해야 합니다. 일주일 약 복용에도 호전이 없으니 재진받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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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평가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진료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이비인후과에서 목이 부었다고 했다면 편도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후두경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었다면 후두보다는 편도선 쪽에 염증이 있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인후통은 목 안쪽, 즉 목구멍이 아플 때를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약을 복용 후 일시적으로 괜찮아졌다가 다시 아픈 증상이 반복된다면, 약물 효과가 충분하지 않거나 염증이 완전히 가라앉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처방받은 약을 모두 복용했음에도 목의 이물감과 통증이 지속된다면, 다시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고 추가적인 검사나 치료가 필요한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이비인후과에서 "목이 많이 부었다"고 하신 경우, 일반적으로는 편도(편도선)나 인두(목구멍 뒷부분) 부위를 지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입을 벌려 검사했을 때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부위는 주로 구개편도(목 양옆의 살)와 인두 벽입니다. 편도가 부어 있거나 충혈되면 바이러스나 세균성 감염을 의심하게 되고, 이에 따라 항생제나 소염제를 처방하는 경우가 많아요
두경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었다면 후두(성대나 기관지 주변)보다는 위쪽의 인두 또는 편도 쪽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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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후통"이란 용어는 인두(목 뒤쪽, 입 안에서 보이는 부위)와 후두(목젖 아래쪽, 성대가 있는 부위)를 포함하는 광범위한 개념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목이 아프다", "목구멍이 아프다"는 증상 대부분이 인두통에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침 삼킬 때 아프거나, 말할 때 통증이 있거나, 이물감이 느껴질 때도 인후통의 일종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염증이 심하면 하루 중에도 증상이 심해졌다가 괜찮아졌다를 반복할 수 있으며, 약의 효과가 떨어질 즈음 다시 아픈 것이 일반적이에요
7일치 약을 다 복용해가는데도 여전히 목에 이물감이나 통증이 지속된다면, 염증이 충분히 가라앉지 않았거나, 바이러스성 감염으로 항생제가 효과가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위산 역류나 알레르기, 반복적인 긴장 등으로도 이물감이 지속될 수 있으므로, 증상이 계속되면 다시 진료를 받아 추가적인 검사나 치료 방향을 조정할 필요가 있어요. 필요하다면 추가적인 후두내시경이나 혈액검사로 원인을 더 정밀하게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1명 평가목 안이 많이 부었다는 이야기는 편도가 부었다는 이야기일 수도 있고 인두 및 후두 부윅 부었다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인후통이라는 것은 목 안, 목구멍이 아플 때를 말하는 것이 맞습니다.
목 안이 많이 부어 있으면 반복적으로 아플 수 있습니다.
1명 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