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
사실 얼굴색의 변화만으로 황달을 진단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특히 황달이 명확한 경우는 안구가 같이 노랗게 변하는 것이 특징인데 그런 증상은 없어서 황달이라고 명확히 진단하기보다 우선은 잦은 자외선 노출로 인하여 피부색이 변화하였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다만, 간병변 등은 간단한 혈액검사를 통해서도 감별이 되는 만큼 걱정되신다면 근처 보건소에서 간기능 검사 등을 받아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