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은 다양하며 입술을 거의 열지 않고도 가능한 발음이 많습니다.
으 발음을 해보세요 입술을 열지 않고도 가능합니다.
이토록 입술을 발성 가능하도록 살짝 벌리고, 이는 혀가 보이지 않도록 깨뭅니다. 입술을 움직이지 않고 혀를 움직여 발성합니다..
입술을 붙였다 떼는 발음, 즉 ㅁ, ㅂ, ㅍ, ㅃ과 같은 발음은 입술을 움직이지 않으면 할 수 없으니 세 가지 정도의 스킬사용합니다.
최대한 해당 발음이 나오지 않는 단어로 바꾸어 말합니다. 별 것 아니지만 복화술사의 능력을 판가름하는 중요한 수단입니다.(예: 배가 고프군 → 시장기가 도는군)
ㅁ→ㄴ / ㅂ→ㄱ, ㄷ / ㅍ→ㄲ, ㄸ / ㅃ→ㅌ 로 바꿔 발음합니다.
해당 자음을 최대한 빠르게 흘려서 관객들이 느끼지 못하게 말합니다.
아랫입술 밑부분과 앞니를 붙였다 떼서 자연스럽게 낼 수 있지만 입이 살짝 움직이게 됩니다. F나 ㅍ을 발음하기 좋은 방법입니다.
복화술 자체는 재능만 있다면 빠르게 배우는 것이 가능하지만, 복화술사의 진짜 실력은 연기력이며, 실제로 공연을 하기 위해서는 복화술 기술 말고도 능청스러운 연기력은 당연히 필수입니다.
실제로 진짜 인형이 말하는 것 같은, 혹은 인형과 대화하는 듯한 느낌은 입을 안 벌리고 말하는 복화술 기술 자체보다는 복화술사의 시선처리나 표정연기 같은 것에서 더 많이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