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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배양토 자갈들(?)이 초록색이 됐는데 분갈이해야하나요?

배양토에 있는 자갈들(?)이 이끼가 낀 것 마냥 초록색이 되었는데 새로 분갈이 해야하나요?

해바라기랑 상추 각 화분에 기르고 있는데 둘다 이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배양토 표면이 초록색으로 변하는 건 녹조류나 이끼가 생긴 거예요. 식물에 직접적인 해는 없지만 과습이나 햇빛 부족의 신호일 수 있어요. 분갈이보다는 물 주는 빈도를 줄이고 햇빛이 잘 드는 곳으로 옮겨보는 게 먼저예요.

  • 지금은 분갈이를 할 수가 없고요 상추가 조금 더 자라면 뽑아서 한 번 더 옮겨 심어야 되잖아요 그 때 거름흙을

    사다가 지금흙하고 섞은 다음에 상추를 거기에 심으면 될 것 같아요 지금은 그냥 놔둬야 될 것 같아요

    그늘에 뇌뒀었나요

    이끼같아요

  • 말씀하신 증상은 흔히 생기는 현상으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무조건 분갈이를 해야 하는 상황은 아닙니다.

    배양토 위 자갈이나 흙 표면이 초록색으로 변한 것은 대부분 이끼나 조류가 생긴 경우입니다.

    이건 물을 자주 주거나, 통풍이 부족하고, 햇빛이 적절히 닿을 때 잘 생깁니다.

    현재 상태에서 먼저 확인하실 부분입니다.

    1) 흙 상태

    겉만 초록색이고 속 흙은 정상이라면

    → 큰 문제는 아닙니다.

    2) 냄새

    흙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는다면

    → 뿌리 썩음 가능성은 낮습니다.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관리 방법입니다.

    - 겉 흙(초록색 부분)만 살짝 걷어내고 새 흙으로 덮어주기

    - 물 주는 횟수 줄이기 (겉흙이 마른 후 주기)

    - 햇빛과 통풍을 조금 더 확보하기

    이 정도만 해도 대부분 개선됩니다.

    분갈이가 필요한 경우는 아래와 같습니다.

    - 흙 전체가 눅눅하고 냄새가 날 때

    - 벌레가 생기거나 곰팡이가 심할 때

    - 식물이 시들거나 성장이 멈출 때

    이런 경우라면 새 흙으로 분갈이하는 것이 좋습니다.

  • 표면 자갈이 초록색으로 변한 것은 이끼나 조류가 생긴 경우로 흔한 현상입니다 빛과 수분이 많을 때 잘 생기며 식물 자체에 큰 해를 주는 경우는 드뭅니다 당장 분갈이가 꼭 필요한 상황은 아니고 관리만 조금 조절해도 충분히 해결됩니다. 물 주는 횟수를 줄이고 흙 표면이 마른 뒤에 주는 방식으로 바꾸는 것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통풍을 늘리고 햇빛은 유지하되 과도한 습기가 쌓이지 않게 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보기 싫다면 표면 자갈이나 흙 윗부분만 걷어내고 새 흙으로 덮어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냄새가 나거나 곰팡이처럼 퍼지는 경우라면 그 때는 분갈이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