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들수록 대인관계와자존감이 떨어지는데 정상인가요?
젊을때는 친구도 많고 활발 했었는데. 40후반이 되니 젊은층도 중년층도 아닌 에메한 기분이들어 점점 대인관계가 힘들어지네요
자존감도 많이 떨어져 집에서 혼술 하는 날이 많습니다
요즘 시국이 힘들다고 해도 정상은 아니죠??
8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 무언가를 할 때 확신이 없으면 드는생각
1.내가 잘 하고 있는 게 맞을까
2. 계속 이대로 해도 되나
3. 내가 틀린 건 아닐까
4. 언제까지 해야되는 걸까 라며 자존감이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스스로 기 죽어 있으면 그나마 있던 자존감과 자신감도 또 한 없어집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자존감을 지켜내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그 원인은 우리 자신이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현재 경제적인 상황이 안좋으면 당연히 관계에서
소원해지는건 맞습니다
그리고 혼술하는 건 건강에도 안좋고 생활리듬도 안좋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하지만 커피한잔 정도는 마시는 시간과 마음의 여유는
갖는게 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은희 심리상담사입니다.
나이가 듦에 따라 점점 에너지는 줄어들며 활동량도 줄고 호르몬적인 변화도 올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젊었을 적에 많이 활발하셨으면 상대적으로 더 위축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글쓴이분을 함부로 정상 비정상으로 나눌순 없구요~
분명 글쓴이분처럼 같은 마음을 하고계신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천천히 산책도 해보시고 운동도 조금씬 해보시면서 마음의 여유를 찾아보세요
주변을 둘러보시면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나이가 들면 신체적 기능이 떨어지기 위처럼 자존감이떨어질수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말고 무언가 활동을하면서 스스로를 힐링할수있는 방안을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자신에 대하여, 자신의 하는 일, 외모, 인간관계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이런 상황 정도는 쉽게 이겨낼수 있다는 식의
긍정적인 생각을 해보시면서 도전해 보신다면 자존감이 높아지고 대인관계시 자신감이 생깁니다.
아직 젊은 나이이고 한창입니다. 너무 주눅들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세월이 지남에 따라 대인관계에
대한 어려움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심적으로 여유를 가지시고 주변 지인분들과
관계를 형성하셔서 이러한 대외관계를 통하여
이전에 자신감을 되찾으세요.
혼술은 오히려 안 좋을 수도 있으니 가급적 하지 마시고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성취하여 무언가를 이룸으로써
자존감도 키워보세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정상이라고 하기는 어려울 것 갘습니다
다만 비정상이고 몸에 무리가 있다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셀프 칭찬을 통해 자존감을 향상시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대인관계와 자존감이 떨어진다고 하신다면
자존감을 향상시키기위해 운동을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엔돌핀과 아드레날린이 상승하며 자신감이 올라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