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애매하게 쎄한 같은 회사 직원 행동………..

점심에 같이 밥만 먹는 다른과 직원이있습니다

나이가 18살 차이정도인데

통하는 얘기도없고 어쩌다 그냥 별 말 없이 계속 밥만 같이먹어요 성격도 좋으셔서 처음엔 좋았는데

점심시간에 제가 제 방에서 자고 있으면 (층수에 불 다 꺼져있음)

평소에도 노크 없는 건 그럴수있다생각했는데

자고있을때 아무소리도 없이 몰래? 와서

점심시간 끝나고 해도 문제없는 이야기를

굳이 깨워서 한다던지

저 없을땐 몰래 제 자리를 보고간다던가..

방에서 혼자 자는데 눈마주쳐서

왜이러냐고 한적도있는데 귀신 아니라면서 웃거나

눈치가 없는거같긴한데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만 사람간의 예의가 아닌가싶고

내가 예민한 건가싶습니다

나이차때문에 어쩌지도 못하겠고

평소에도 남들한테 관심이 너무 많길래 안맞다고생각했는데 애매하게 선넘는 행동들이 많아요

계속 봐야할 사이라서 어떻게해야할까요..

1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대의 선 넘는 행동은 명백한 무례이니 자책하지마십시오.

    휴식중엔 문을 잠그거나 약속핑계로 점심자리를 서서히 줄여 거리를 두세요.

  • 질문자분을 많이 찾거나 눈치가 없는거같네요 말안해주면 모를거같아요 계속 봐야하는 사이라니 더 난감하네요 처음엔 부드럽게 말해보시고 계속 그런다면 손절해야할거같아요

  • 앞으로 봐야할 사이니 만큼 그냥 의견을 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생활도 힘든디 인간관계까지 힘든것보다 풀어낸다는 느낌으로 하며뉴어떨까여?

  • 사람마다 다릅니다.

    배려기준도 상대방 생각하는기준도

    이해하시길......이기적인. 자기밖에모르는사람 인데

    느껴야합니다. 아니면 표현을하세요.

    자는게 예민하다고 자주깨서

    잘때는 메모남기거나 그시간만큼은 부탁한다.

    1개씩다 알려줘야합니다. 왜냐면 그친구는 좋아서 오는거거든

    대화하고 이야기할려고. 장난치고 공유하고 친해지고싶어서

  • 어디서 근무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층 전체의 불이 꺼져 있는데 불쑥 방으로 들어오는 건 위험하네요. 층 전체에 불이 꺼져 있는데 상대가 남의 방을 드나드는 건 오해의 소지가 있어요. 다른 직원이 지나가다 보면 어두운 방에 둘이 있었던 것으로 오해할 수 있어요. 일단 방문을 꼭!! 걸어 잠그도록 하세요. 그리고 안 볼 사이라도 할 말은 해야죠. 앞으로 계속 봐야 할 사람이라면 더더욱 무엇이 되고 안 되는지를 명확히 해야 해요. 그 대신 마음 상하게 하지 말고 정중히 하되 단호하게 전달해야겠죠.

  • 불편한 일이 생겼을 때 웃으면서 넘기다 보면, 상대방이 그걸 장난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항상 정색하고 있을 수는 없지만, 단호하게 말해야 할 때는 분명하게 표현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그런 의도로 행동한 게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내가 그 행동으로 인해 기분이 나빴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으니까요. 내가 실제로 어떤 부분에서 불편함을 느꼈는지 그 사실에 집중해서 이야기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웃으면서 할말은 하셔야할듯요ㅠ 자네는 안쉬냐고 밖에 걷고 오라고하던가 다른분하고 약속있다고 식사 몇번피하시구요ㅠ 회피하다보면 자신도 아시겠죠ㅠ

  • 제일 불편하고 선넘는걸 똑부러지게 말해보세요 커피나 음료수라도 주면서 잘타일러보면서 달래주시죠 방법이 그게 나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말로 하기 힘드시면 표정만으로도 알려 줄 수가 있습니다

    그런 행동들을 할 때 굳이 대응하지 마시고 말없이 무표정으로 아무 말 하지 않으시면 그렇게 몇 번 하시면 대부분 알아들을 거예요 그렇게 선을 그어 주시고

    그럼에도 계속 그런다면 정말 눈치가 없는 사람이라면

    편지로라도 불편하다고 말씀을 전해 주세요

    계속 봐야 하니까 무시는 못 할 테니 이 방법도 고려해 보세요

    참 고달프시겠네요

  • 아무래도 18살 정도의 나이차이가 나는 것은

    세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봐야 하고

    그런 세대차이로 인해서

    서로 불편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서로 잘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선이 없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확실히 선을 긋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 그러면 계속 불편하게 할 것 같아요.

    쎄하기보단 눈치 없고 사회성 없는 사람 정도인 것 같습니다.

  • 글만 읽어도 불편하네요. 요즘 mz애들은 꺼리낌없이 본인의 의견을 말하고 하기 싫음 싫다고 확실하게 말하더라구요. 가끔 당황하거나 민망할때도 있었는데... 글보면 참 예의도 없는듯 합니다. 각자 맘에 맞는분과 식사하면 좋을텐데요. 평소에 되도록 가까이 안하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떨어질수 없으니 적당한 거리는 두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그 직원분이 눈치가 없어보입니다. 우선은 솔직하게 말을 하면 좋겠지만 관계가 어색해질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시면, 점심에 주무실 때 방문을 잠구어 두거나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거리감을 살짝 두는 것도 방법인 것 같은데요. 점심에 그 직원분과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닌 질문자님 팀과 식사를 하거나 하는 방법으로 그분과 거리를 조금 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질문자님 회사생활이 참 힘들긴 하네요 18살차이라서 세대차이 인것으로 보이기도 하고 성향차이인것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어쩌다 밥을 먹으면서 사람이 친절하니 계속 유지를 하면서 조금은 그려려니 하는 방법이 좋긴 합니다 질문자님께서 예민한것은 아닙니다 노크없이 들어오는것은 잘못된것으로 보이긴 합니다. 그리고 없을때 오신건 질문자님께서 휴가인건지 아니면 무슨 일이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그런거 같네요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다 라면서 조금 유연하게 넘겨 보시는것도 한가지 방법이고 그래도 안된다면 자는척 계속 해서 그냥 가게 하는방법을 해보시는것도 한가지 방법이라 생각이 드네요.

  • 처음엔 친해지려는 관심일 수도 있지만

    계속 불편하다면 예의 문제로 볼 여지도 있겟네요

    너무 신경 쓰기보다 선을 정하고, 불편한 행동에는 가볍게 거절 의사를 표현해보세요

  • 아마도 그직원이 질문자님을 밥메이트 이상으로

    의존하는거 아닐까요 휴식시간에 본인도

    쉬면될것을 왜 남에방에불쑥 오나요 가까워도

    사생활이있는데 참쎄하네요 피곤해서 깊게자려고 문잠그고

    잔다. 전에도 누가갑자기들어와서 많이놀랬다등등

    선을그어야 무례한행동 더는안하죠

  • 저도 회사에서 직장동료랑

    갈등이 많았어요 상대방이 선넘을

    행동을 하거나 그와 비슷한 짓을

    하면 대화를 하면서 그사람도

    뭐를 잘못했는지 아니면 내가

    오해 했는지 알수 있습니다

  • ^^ 쎄하다는 표현이 재미 있네요.

    18살차이면 공감이라는 면이 거의 없을것 같네요.

    말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상대방에게도 인식할수있는 ...말한다는것이 힘든 사람도 있지만.. 이해력을 갖추게 말하셔요.

    그도 그런것을 통해 배우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