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22살이 2월에 친구들이랑 일본 간다는데 자기는 비행기 값만 낼 테니 나머지는 다 아빠한테 내달라는 게 말이 되나요?
제 위에 언니 한 명이 있는데 22살입니다. 저희 집 형편은 먹고 살 정도는 되지만 아빠가 일이 안 들어오시면 불안합니다. 근데 어느 날 저희 언니가 자기 친구들이랑 2월에 일본 여행을 가기로 했나 봐요. 솔직히 저희 집 형평 정도에 여행은 2박 3일 정도도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언니는 4박 5일 정도로 가기로 했나 봐요. 여기까진 이해할 수 있는데 자기 입으로 분명 여행 비용에 반은 아빠한테 내달라고 하고 반은 자기가 낸다고 말했거든요? 방금 아빠랑 대화한 거 들으니 비행기 값은 자기가 낼 테니 돈 환전하는 거는 아빠 보고 내달라고 하는 겁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아빠가 지금 현재 돈은 얼마 정도 있냐 물어보니 자기가 현재 얼마 있는지는 모르나 친구와 공용 계좌에는 70만 원 정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더 웃긴 건 여권 사진은 찍었는데 할 돈이 없어 5만 원을 달라는 겁니다. 그냥 자기는 비행기 값만 낼 테니 다 해달라는 말이죠 그것만 해도 100만 원은 훌쩍 넘는데 솔직히 아빠한테 좋게 앉아서 자기 계획을 확실하게 얘기한 것도 아니고 진짜 그냥 돈만 주면 알아서 한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는데 누가 이러는데 주고 싶을까요? 언니가 용돈을 안 받는 것도 아닙니다 22살에 알바하고 용돈 따박따박 받는데 자기가 얼마 있는지도 모르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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