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바라보는 시각이 바뀜. 여러분은 어때요

예전엔 그리스도교 신자로서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인류를 구원하는 것 같은 사명감에 살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이 사는 것은 동물이나 식물들이 사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끼면서 삶이 참 허망하고 ,,한편으론 진리를 깨달은 것 같고 그러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의 말씀에 공감이 가는데요. 저도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양하게 바뀌는 것 같아요. 나이가 먹을수록 다양한 시각과 시야, 그리고 지식, 경험, 견문으로 내가 생각하는 것들이 아닐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동물이나 식물, 그리고 인간은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같은 생명체일 뿐이고 언젠가는 시들고 죽고 사라지는 존재인 것이죠. 그래서 모든 생명체들을 저는 존중하고 생명들을 가볍게 보지 않고 인간에게 대하듯이 똑같이 대한답니다. 하지만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굉장히 많겠죠? 이것이 누가 맞고 틀리냐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 다 다른 기준과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는 시각이 다양하다는 것이죠. 그냥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며 공감해주는 것입니다. 삶은 단 한번 뿐이라는 생각으로 저는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