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기에 돌렸을 때 가장 쉽게 줄어드는 대표적인 재질은 면(Cotton)입니다. 면은 천연 섬유라 열에 취약하여 조직이 수축되면서 옷의 전체적인 크기가 작아지기 쉽습니다. 또한 울(Wool)이나 캐시미어 같은 동물성 섬유는 뜨거운 열과 마찰을 만나면 털이 엉키면서 급격히 수축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린넨(Linen) 역시 식물성 섬유 특성상 고온 건조 시 형태가 뒤틀리거나 사이즈가 줄어들 위험이 큽니다. 마지막으로 실크나 일부 합성 섬유도 열에 약해 변형될 수 있으니 반드시 세탁 라벨을 확인하신 후 건조기를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