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주봉 관세사입니다.
코로나 초기에는 워낙 예상치 못하고 충격적인 일이였기에 무역 및 물동량이 현저하게 줄었습니다만, 최근 서서히 호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코로나로 인해 감축되었던 물류 부문의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물류비 급등 및 여러가지 어려움을 야기하는 상황입니다. 문의하신 내용과 관련하여 다음의 요약된 기사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사내용 요약>
우리 경제의 또 다른 한 축인 수출 엔진은 이미 달아올랐다. 10월 수출액은 555억5천만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24% 급증하며 1956년 무역통계 작성 이후 월별 기준 2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했다. 10월 기준으로는 역대 가장 많았다.
1~10월 수출액은 5천232억달러로 작년 연간 수출액 5천125억달러를 넘어섰다. 역대 연간 최대 수출 기록(2018년 6천49억달러)을 올해 갈아치울 가능성이 커졌다. 세계 주요국의 위드 코로나에 따른 소비 회복으로 수출 호조 지속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미 테이퍼링으로 원/달러 환율 상승세가 장기간 이어질 경우 원자재 수입단가도 동시에 상승하기 때문에 올해와 같이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인해 국제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원자재를 수입하는 수출 제조기업들에 부담이 배가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의 성장세 약화도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경제의 부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