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자산 중 실제로 노후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돈은 얼마일까요?

만약 5년안에 은퇴를 선택한다면 현재의 자산중 얼마나 현금 비중으로 가야 할지 궁금합니다. 현재는 약 7억정도 순자산중 4억은 부동산 나머지는 채권 및 주식으로 갖고 있습니다. 월 생활비는 400정도 인데, 금융자산 배분을 어떻게 해야찰지 궁금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부동산은 실거주 주택이시기 때문에, 주택연금을 받지 않는 이상, 제외하고 보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주택연금으로 받으신다면 또 상황이 달라지겠지만요.)

    부동산을 제외하고 계산했을 때, 월 400만원 기준으로 연간 4,800만원이 필요합니다. 단순 계산으로는 6.25년치 생활비입니다. 이 수치는 인플레이션을 고려하지 않은 수치로, 복리로 계산한다면 이보다 좀 더 많은 생활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고려하여 보수적으로 잡는다면 사실 12~15억원 수준의 금융자산이 있어야 이만한 소득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1~2년치의 단기적인 생활비는 안전자산으로 따로 분류해놓고, 추후의 자산을 채권과 주식으로 배분하는 구조가 좋을 것 같습니다. 은퇴 후는 보통 주식을 3, 채권을 7 정도로 잡지만, 만약 좀 리스키한 투자를 하시고 싶으시다면 5대5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더하여, 연금구조를 설계하셔서, 세금을 줄이는 것도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연금의 경우, 세액공제 받은 금액이나 수익금에 대해서 저율과세가 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월 소득액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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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5년 대로 은퇴하고 월 400만원을 쓴다면 금융자산 3억만으로는 장기간 생활비를 충당하기 부족합니다. 국민연금이나 퇴직연금 등 추가 현금흐름을 확보해야 하며, 3억은 지수와 채권으로 분산하여 운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순자산 7억원 중에서 부동산이 4억원 규미라면 실제 노후생활비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금융자산은 약 3억원으로 보는 것이 현실적일 것 입니다.

    만약 월 400만원이면 연 4,800만원이 필요 하기에 금융 자산만으로 장기간 충당 하기에는 인출률이 높아 보입니다.

    5년 내 은퇴라면 주식 비중을 무조건 줄이기 보다 향 후 2~3년치 생활비 대략 1억~1.5억 정도 예금, 단기채 등 안전자산으로 확보 후 나머지를 중장기 채권, 주식에 분산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국민연금, 퇴직연금 등 향 후 현금흐름까지 빼서 실제 부족액을 계산을 먼저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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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총 순자산 7억중 실제 노후 생활비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돈은 거주용 부동산을 제외한 금융자산 3억과 향후 수령할 국민연금,퇴직연금이고 연간 생활비 4천8백만원(월 4백) 기준 3억원은 약 6년치 생활비에 해당하기 때문에 은퇴 시점까지 자산을 늘리고 현금흐름을 연계해야 합니다. 최소 2~3년치 생활비에 해당하는 1억~1.5억원을 단기예금과 파킹통장, 단기 채권에 넣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