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수건 냄새는 세탁할 때 뭘 바꿔야 하나요?

수건을 세탁하고 바로 널었는데도 완전히 마른 뒤에 꿉꿉한 냄새가 남을 때가 있습니다. 젖은 상태로 오래 둔 것도 아닌데 며칠 쓰다 보면 냄새가 다시 올라오더라고요. 처음엔 세제가 부족한 줄 알고 양을 늘려봤는데, 오히려 헹굼이 덜 된 듯한 느낌도 있습니다.

수건을 다른 옷과 함께 빨아서 그런 건지, 세탁기 안에 빨랫감을 너무 많이 넣는 게 문제인지 헷갈립니다. 건조할 때 간격을 띄워 널고 창문도 열어두는데 날씨가 습하면 마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요. 세탁조 청소를 먼저 해야 할지, 수건 삶기나 온수 세탁이 필요한지,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어떻게 써야 할지도 의견이 다르더라고요.

이미 냄새가 밴 수건을 버리지 않고 다시 쓸 수 있게 세탁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손상을 줄이면서 시도할 순서를 알고 싶습니다. 세탁 직후에는 괜찮다가 말릴 때 냄새가 나는 경우와, 말랐을 땐 괜찮다가 물에 닿으면 냄새가 나는 경우도 원인이 다른지 궁금합니다. 수건을 몇 번 정도 다시 빨아봐도 그대로라면 교체하는 게 나은지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세탁기 용량에 비해 수건을 얼마나 넣어야 충분히 헹궈지는지도 감이 없습니다. 건조기를 쓸 수 없는 환경이라 실내 건조만으로 냄새를 줄인 방법이 있다면 그것도 알고 싶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취방이라면 세탁기가 문제일수 있겠네요

    세탁기 청소업체 이용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수건 냄새는 끓는 물에 2분정도 삶는 것으로도

    해결할수 있어요.

  • 답변드리겠습니다.

    수건 냄새를 없애려면 세탁 시 식초를 넣고 섬유유연제 사용은 중단하십시오. 온수 세탁이나 세탁조 청소를 권장합니다. 선풍기를 틀어 바로 말리면 효과적입니다.

    간단한 내용이지만 제 답변이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