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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도요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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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협회나 KMI 등에서 검진받을때 안정제? 가능할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공황장애
복용중인 약
없음

보험회사에서 연계된 건강검진 옵션으로 종합검진을 받으려고 합니다.

보통 20~30만정도면 MRI 혹은 MRA 정도는 포함해서 받을수가 있더군요.

나이도 나이인지라 뇌 MRI나 뇌 MRA 정도로 혈관검진을 보려고 합니다.

문제는 제가 심하진 않지만 공황장애 및 폐쇄공포증이 좀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약을 먹을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좁은 공간 어두운 공간에서는

심장이 두근거리고 숨이 가빠지는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최대한 마인드컨트롤을 하려고 노력한게 잘 먹이면 금방 잦아들고

그게 먹히지 않으면 주변 상황도 잘 안보일정도로 좀 두려움이 급 몰려들긴합니다.

물론 그런경우는 최근 몇년사이에는 거의 없긴 했었습니다.

아무튼 이런 상황인데 MRI나 MRA는 매우 좁은 공간에서 짧아도 10분이상

길면 1시간 가까이 검사하는경우라고하니 솔직히 검사 전부터 걱정이 많이듭니다.

그래서 건강검진때는 모르겠고 병원같은데서 MRI나 MRA 같은거 할때는

공황장애나 폐쇄공포증이 있는경우 안정제?를 놓아서 좀 편하게 가능하다던데

건강검진협회나 KMI 등에서는 그러한 부분이 가능한건지 어떤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부분의 건강검진센터(건강검진협회, KMI 등)에서는

    MRI·MRA 촬영 시 진정제(안정제)를 사용하는 ‘수면 MRI’ 형태의 검사는 원칙적으로 거의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건강검진센터는 응급대응 인력이 제한적이라 약물 진정이 필요한 검사를 표준으로 운영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정제를 쓰면 산소포화도 모니터링, 회복실 운영 등이 필요해 일반 검진 형태로는 진행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가능한 예외적 방식은 있습니다.

    1. 사전 상담 후, 경구 항불안제(예: 로라제팜 계열)를 본인이 처방받아 복용하고 검사

    일부 센터는 허용, 일부 센터는 금지.

    대부분 “가급적 병원 MRI로 안내”하는 편입니다.

    가능 여부는 센터마다 다르므로 예약 시 반드시 “폐쇄공포증/공황장애 있어 약물 보조가 필요한지 확인”을 요청해야 합니다.

    2. 일반병원·대학병원에서 진정하 MRI(수면 MRI)

    가장 현실적이고 안전한 방법.

    필요 시 마취과에서 경미한 진정(프로포폴 또는 미다졸람)을 사용.

    모니터링 인력·회복실이 있어 안전성이 높음.

    공황장애·폐쇄공포증이 있는 분들이 가장 많이 선택.

    3. 오픈형(개방형) MRI 선택

    폐쇄감이 매우 적어 약물 없이 검사 가능할 가능성이 큼.

    해상도는 1.5T MRI보다는 조금 떨어질 수 있으나, 뇌 MRA·MRI는 대부분 충분히 판독 가능한 수준.

    정리

    ■ 건강검진센터: 진정제 MRI는 보통 불가능. 경구 진정제는 센터와 사전 협의 필요.

    ■ 안정적이고 확실한 옵션: 병원에서 진정하 MRI 진행.

    ■ 약물 없이 하고 싶다면 개방형 MRI 있는 병원 선택도 방법.

    간결히 말해, 검진센터는 거의 불가, 병원은 가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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