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투 문화는 우리나라 고유의 머리 형태입니다. 상투 문화에 대해서는 고조선으로 망명한 위만, 고구려 벽화, 신라 금령총 출토 기마인물상에서도 상투가 등장합니다.
상투의 어원은 '상두'에서 북두칠성의 북두를 의미합니다. 우리 민족(동이족) 만 상투를 트는 관습이 있었습니다. 동방 문화에서 인간의 모든 생사회복과 깨달음이 북두칠성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고 극진이 모셨습니다. 즉 상투머리는 북두칠성에 계신 하나님(상제)과 인간 마음이 언제나 소통하기 위한 하나되기 위한 바람의 상징이라는 주장입니다.
상투문화는 고조선 이전 시대로부터 단군조선을 거쳐 부여,고구려,백제,신라 시대를 이어져 고려,조선,구한말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상투는 내 머리를 하느님의 왕궁이 있다고 생각했던 북두칠성 자리를 향하게 올린 것이라고합니다. 그렇게 하여 항상 칠성에 계신 하느님과 한마음 한뜻으로 살아가겠다는 뜻과 의지와 정성을 표현한 것이 바로 상투였으며 상투를 틀때에는 북쪽 하늘을 향해 머리카락을 역으로 올려 앞으로 4번 뒤로 3번 총 7번을 꼬아 올려 고정시켰는데칠성을 향한다는 의미로 일곱 번을 돌린 것이라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