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작은 소음에도 스트레스 받고 화가 나는 경우
언제부턴가 제가 청각에 굉장히 예민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는데요
예전에는 그냥 누구나 거슬릴만한 타인의 쩝쩝거리는 소리나 다리떠는소리 오토바이소리 등등 이런 소리가 너무 싫었다면
요즘엔 점점 심해져서 음식이 입 안에서 우물우물거리는 소리나 발가락끼리 막 비비는 소리? (엄지발가락이랑 검지발가락 비비는 그런 거) 손톱으로 탁자 틱 틱 치는 소리
10이면 9이 사람에게서 나는 소리가 너무 싫고
스트레스 받고 진짜 화가 너무 나고 답답해서 미칠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부모님이 그런 소리 내면 화낼 순 없으니까 집 밖으로 나가서 혼자 욕하면서 짜증이란 짜증은 다 내고 집 들어와요
이런 게 너무 심해졌는데 어떤 부분이 문제일까요..?
병원치료나 상담이 필요해보이는 부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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