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초파리는 동료의 죽음을 보면 수명이 30%나 줄어 든다고 합니다.
초파리는 동료의 죽음을 보면 수명이 30%나 줄어 든다고 합니다.
이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죽은 동료와 같이 산다는 것이 신체 및 삶에 어떤 역활을 하기에 그렇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태경 과학전문가입니다.
초파리가 동료 죽으면 30%수명이 단축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이는 초파리의 뇌가 동료의 죽음을 인식해서 미치는 영향이라고 합니다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네, 얼마전 '플로스 바이올로지'에 말씀하신 내용이 실렸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해당 실험에 따르면 죽은 동료 때문에 슬퍼서는 아닙니다.
위험을 피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신경세포가 인슐린 관련 신호에 영향을 주면서 수명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준엽 과학전문가입니다.
초파리가 동료의 죽음을 presencin(프레젠킨)이라는 화학적인 신호로 감지하고 그로 인해 수명이 줄어드는 현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소셜 생물학적인 현상으로, 초파리가 사회적 상호작용과 군집 생활을 통해 발생하는 결과입니다.
일반적으로 초파리는 군집을 형성하며 상호작용을 합니다. 이 군집에서는 개체 간의 상호작용과 통신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죽은 동료의 존재는 초파리에게 특별한 화학적인 신호를 발생시킵니다. 이 신호는 미생물 분해 작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휘발성 화합물, 신체 분비물, 미세한 물리적 변화 등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초파리는 이러한 화학적인 신호를 감지하고, 죽은 동료의 존재를 통해 환경에서의 변화를 파악합니다. 이는 초파리가 자신과 동료들의 안전과 생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외부 요인의 존재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죽은 동료의 존재를 감지하고 이에 대한 반응을 보이는 것은 초파리의 생존 전략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초파리는 수명이 줄어드는 현상을 보입니다. 이는 죽은 동료의 존재로 인해 초파리의 스트레스 수준이 상승하고 생리적인 변화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 상태에서는 생체 시스템에 부하가 가해지며, 이는 초파리의 생존과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죽은 동료의 존재가 초파리의 수명 감소에 연관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초파리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에서도 관찰될 수 있으며, 소셜 생물학적인 측면에서 상호작용과 통신이 생물의 생존 전략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분야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초파리가 죽은 동료를 보고 수명이 감소하는 현상은 "조심 효과"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초파리가 사회적 동물이며, 동료와의 상호작용이 생존 및 건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초파리는 사회적인 행동을 보이며, 동료와 함께 다니고 상호작용합니다. 죽은 동료를 보는 것은 초파리에게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사회적 신호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신호는 초파리의 생존 전략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죽은 동료의 존재는 초파리에게 위험 신호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이는 잠재적인 위험 요소나 병원성이 있는 질병의 확산 가능성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초파리는 죽은 동료와 함께 산다는 것이 자신의 생존과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