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다르지만 한국인이 배우기에는 보통 영어가 더 어렵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본어는 문법이 한국어와 비슷하고 어순도 같아 초급 단계는 비교적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반면 영어는 어순이 다르고 시제, 전치사, 발음까지 익혀야 할 부분이 많아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다만 일본어도 한자를 많이 알아야 하고 비슷한 표현과 높임말이 다양해 중·고급으로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집니다. 결국 입문은 일본어가 쉽고, 꾸준히 높은 수준까지 배우는 과정에서는 두 언어 모두 만만하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