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사친이 저를 이상형 아니라고 했는데 고백해도 될까요?
친하게 지내는 여사친이 있는데, 평소 연락은 잘 되는 편은 아닙니다. 답장은 해주지만 먼저 연락을 자주 하거나 적극적으로 연락하는 스타일은 아니에요.
그런데 예전에 저한테 “너는 내 이상형 아니거든?” 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를 이성으로는 안 보는 줄 알았는데, 반대로 같이 놀자고 하거나 2박 여행도 같이 가자고 먼저 제안한 적이 있습니다.
만나서 놀 때 분위기는 좋은 편이고 어색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저한테 호감이 있는 건가 싶다가도, 이상형이 아니라는 말을 들었던 게 걸립니다.
이 경우에는 고백을 해보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친한 친구로 생각하는 걸 가능성이 더 높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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