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단둘이 여행+숙박 얘기까지 하는 여사친, 호감 있다고 봐도 될까요?

여사친이 한 명 있습니다.

연락은 답장을 잘 해주긴 하는데 먼저 연락하는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가끔은 저한테 관심이 없는 건가 싶기도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만나면 엄청 적극적이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둘이서만 만나는 것도 자연스럽고, 단둘이 여행 가자는 이야기도 여러 번 했습니다.

심지어 자고 오는 1박 여행 이야기도 자주 꺼냅니다.

다만 연락에서는 제가 먼저 다가가는 경우가 많아서 호감인지 원래 성격이 그런 건지 헷갈립니다.

여러분이라면 이 상황에서 고백해 보시겠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자와 남자가 1박 여행을 간다라는 얘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호감 있다는 거 아닐까요?

    특히 남자는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이 사람이 당연히 호감이 있구나 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어요.

    만약에 정말 호감이 없다라고 한다면 개인적으로 배려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얘기를 어떻게 남자친구가 아닌 사람이랑 1박 얘기를 하죠? 남자라는 동물을 이해한다면

    절대 그런 말 못해요. 호감이 없다는 가정하에 말이죠.

  • 단 둘이서 여행하고 숙박을 하게 된다면

    그 여성분은 분명 남자분에게

    큰 호감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지

    그런 것이 없다면 불가능할 것입니다.

  • 성격이 원래 그런 경우는 드물 것 같고요.. 여행 얘기까지 하는데 안 사귀는 경우는.. 님이 썸인 걸 몰라서 고백해달라고 눈치주려고 말 꺼냈거나 아님 그냥 사귈 맘 없고 성격인 척 원래 그런 척 님이랑 즐기기만 하려고 그러는 걸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