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제가 내일 병원에 가려고 하는데요. 어느 과로 가면 될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힝생제, 위장약(왼쪽 유두 그거로)

저는 28살 남자이며 키는 158, 몸무게는 48~49를 왔다갔다 합니다.

현재 증상이 2월 1일부터 왼쪽 유두가 베개나 바닥에 닿거나 스치면 찌릿한 통증이 있으며 3월 12일에 병원을 갔는데 의사가 유두를 손으로 만지더니 특별히 만져지는 것은 없는 것 같지만 고름이 차 있는 것 같다고 했어요.

약 받고 집에 와서 약 복용하면서 지냈는데 점점 원래 있던 변비가 심해졋고 식후 구역감, 등통증이 생겻어요.

음식만 먹으면 구역감, 등통증이 생겻습니다.

식후 구역감은 울렁거리는 게 특징이고 구토는 안 했습니다. 근데 낮보다 저녁에 좀 심하고 등통증은 묵직하거나 뻐근한 통증이 특징이며 가끔 압박감이나 찌르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저는 암을 확신하고 그동안 7~8일동안 아침 식사 전에 화장실에서 씻고 오줌 싸고 매일 같은 조건으로 체중을 잿으나 48~49에서 큰 변동없었고

매일 팔굽혀펴기를 햇고 달리기도 하고 산책도 했습니다.

그래도 특별히 심해지거나 나아지는 것이 없었습니다.

아, 그래도 오늘 낮에는 컨디션이 무척 좋았습니다.

2그릇을 먹었고 은은한 피로도 사라졌어요.

지금은 저녁에 음식먹으면 울렁거리는데

그러다가 다음 날이 되면 괜찮아집니다.

일단 왼쪽 유두 통증 좀 나아졋지만 그래도 외과는 가보려고 합니다.

지금 상태로 내과는 미뤄도 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증상을 분리해서 판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첫째, 왼쪽 유두 통증은 촉진 시 통증, 국소 자극 시 찌릿한 양상, 이전 진찰에서 “고름 가능성” 언급이 있었던 점을 보면 표재성 염증(유두염, 피지선염, 모낭염 등)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드물지만 남성에서도 여성형 유방증이나 국소 농양이 있을 수 있어 외과 진료는 적절한 선택입니다. 필요 시 초음파로 농양 여부를 확인하고 절개 배농 또는 항생제 조정이 이뤄집니다.

    둘째, 식후 구역감과 등통증은 유두 병변과 직접 연관되기보다는 상부 위장관 문제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항생제 복용 이후 발생했고 식후 악화, 저녁에 심해지는 패턴은 약물 유발 위염, 기능성 소화불량, 위식도 역류질환 가능성을 우선 고려합니다. 등으로 퍼지는 불편감은 위 또는 십이지장 자극에서도 흔히 동반됩니다. 췌장 질환 가능성은 체중 변화가 없고 통증이 지속적이지 않으며 전신 상태가 비교적 안정적인 점에서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셋째, 현재 위험 신호는 제한적입니다. 체중 감소 없음, 구토 없음, 지속적 악화 없음은 악성 질환 가능성을 낮추는 소견입니다. 다만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고 약물 이후 새로 생긴 점은 평가 대상입니다.

    결론적으로 외과 방문은 유지하시되, 내과 진료도 같이보십시오. 긴급 상황은 아니므로 같은 날 또는 수일 내 외래 내과 진료를 병행하는 정도가 적절합니다. 특히 항생제 복용 중인 상황이므로 약물 변경이나 중단 여부 판단이 필요합니다.

    권장 접근은 다음과 같습니다. 외과에서 유두 병변 초음파로 농양 여부 확인. 내과에서 병력 청취 후 필요 시 혈액검사와 간단한 위장관 약 조정. 증상이 지속되면 위내시경 고려. 현재 복용 중인 항생제는 임의 중단하지 말고 처방의와 상의 후 조정.

    즉시 진료가 필요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발열, 유두에서 실제 고름 배출, 통증 급격한 악화, 지속적 구토, 체중 감소, 검은색 변 또는 혈변이 있을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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