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관련 폭풍 질문. 집사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고양이를 키우는데에 정말 궁금한 점이 많은 예비집사입니다

아래는 제가 궁금한 고양이 관련 질문이니 편하게 읽어보시고 아무렇게나 개인적인 의견 남겨주세요!

1. 초보 집사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뭔가요?

2. 가장 만족했던 장난감 하나만 추천해 주세요

3. 고양이랑 같이 자시는 분들 잠은 괜찮으신가요?

4. 이건 꼭 미리 알아야한다! 싶은거 알려주세요

5. 장모 고양이 털은 어떻게 치우시나요?

6. 대변냄새 정말 심한가요? 관리 팁을 알려주세요!

7. 어렸을 때 꼭 해주고싶은 일이 있나요?

8. 고양이가 침대에서 잠들면 정말 양보해줘야 하나요?

9. 집은 어느정도 이상으로 깨끗해야하나요?

10. 고양이 키우면서 이건 진짜 예상 못 했다 싶은 일이 있었나요? 다들 경험담 들려주세요!

위의 질문 외에도 편하게 썰이나 경험담 들려주세요!

다 읽어보고 시간 남으면 댓글도 달아드릴게요

자기 고양이 자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칭찬 많이 많이 해드릴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1.우유 주는 실수ㅠ 우유는 절대 주지 마세요!! 설사하니까요ㅠㅠ

    우유를 대체적으로 좋아하는줄 아는데,먹기는 하지만 별로 몸에 좋지 않아요ㅠ 고양이용 우유로 꼭 주세요!!

    2.장난감은 여러개 있기는 한데, 홀로그램처럼 반짝이고,딸랑딸랑 소리 들리는 방울 달려있걸 완전 좋아했어요

    이런거요!!

    (출처 비마이펫 네이버블로그)

    3.알레르기가 있지 않은 이상 괜찮은것 같아요!! 하지만 가급적 털갈이 시기에는 조금 기피해주세요ㅠㅠ

    4.고양이 양치 꼭ㅠㅠ 어릴때부터 시켜주세요ㅠ 꼭이요ㅠㅠ 어른되면 늦을 뿐 더러 습관 안되서 발악합니다ㅠㅠ

    5.저는 돌돌이로 항상 했습니다! 아니면 걸레질 해도 쓱쓱 없어지는 편입니다ㅎㅎ

    6.고양이 대변냄새 은근 심합니다ㅠ 참을수 있으시면 그냥 계시면 되지만,아니라면 고양이 모래 탈취제같은거 뿌리세요!! 조금 나아집니다ㅎㅎ

    7.양치ㅎㅎ.. 그리고 손가락 안깨물게 하는게 최고입니다ㅎ

    8.굳이..? 입니다. 사람이 먼저니까요. 굳이 그렇게 할필요는 없어보이지만 만약 고양이가 너무 곤히 잔다면 보통 양보해주는 편입니다.ㅎ

    그렇지만 주의하세요! 계속 내어주면 자기 자리인줄 알고 계속 자게되어서 자리 뺏깁니다ㅠ.

    9.집은 걸어나닐때 뭐가 많이 안 밟히는 정도까지면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장애물도 많이 없어야하고요. 밟히는게 있다는것은 고양이가 호기심으로 먹을 수도 있기때문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10.고양이가 어둡고 좁은곳을 좋아하다보니까, 막 서랍을 열어서 숨더라구요ㅠㅠ 전에 현관을 열어둔적이 있는데, 그때 나간줄 알고 막 밖으로 찾으러 나간적이 있답니다ㅠㅠ 고양이는 자기 영역에서 대체적으로 읺으니까 집안 둘러보시고 그다음에 고양이 탐정을 부르든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ㅠㅠ 항상 없어졌을때 찾기가 너무 힘듭니다ㅠㅠ

    그리고 고양이가 집에 있으면 벌레도 잡고,벌레도 잘 찾아 잡기 수월하게 해줍니다ㅎㅎ또한 의외로 물속성인 친구들도 있구요 물론 저희 고양이는 다 물 싫어합니다ㅠ. 그리고 눈색은 새끼때랑 달라집니다! 저의 고양이도 새끼때는 초록색인데,지금은 똥색입니다ㅎ

    답글로 더 궁금한 사항있으면 질문해주세요!!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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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1 숨어 있는 애를 억지로 거내서 만지려고 하는 것

    2 카치카치나 김명철 낚시대 같은 카본 낚시대 종류가 백전백승이예요

    3새벽 우다다와 가슴 압박 때문에 솔직히 깊은 잠은 포기해야 할 때가 많아요

    4 아프면 병원비 몇백만 원은 우스우니 고양이 적금과 펫 보험은 무조건 들어야 해요

    5 치우는 게 아니라 옷에 묻은 채로 같이 사는 거예요 (농담이고 돌돌이와 건조기 필수)

    6 진짜 사람보다 지독해요! 벤토나이트 모레 좋은 거 쓰고 탈취제 뿌려야 해요

    7 발톱 까기, 양치질, 이동장 들어가는 교육은 무조건 습관 들여놔야 커서 편해요

    8 6키로짜리 고양이가 침대 한가운데 누우면 닝겐은 구석에서 찌그러져 자게 돼요

    9바닥에 굴러다니는 비닐, 끈, 머리끈은 고양이가 삼키면 수술 각이니 무조건 치우세요

    10 꾹꾹이와 골골송 한 번에 집안 서열 꼴찌가 되어 고양이 모시고 사는 제 모습이요!

    지금은 시골에 계신 조부님 집에서 리트리버 2마리와 같이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