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의료비의 변천사(구)실손의료비~4세대실손의료비

2021. 06. 06. 08:57

역대 실손의료비 변천사에 대해 알고싶어요

2009년 표준화 이전 실손의료비부터 표준화 이후 실손의료비 그리고 중간중간에 바뀌고 현재 4세대 실손의료비까지

자기부담금, 특약형보상 이 두가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총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주) 인카금융서비스

안녕하세요? 12년차보험인!!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박경식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 실비변화 알려 드릴께요.

아래 표를 보면 됩니다.

본인부담한도는 따로 나와 있구요.

본인부담금은 보장비율에서 보시면 됩니다.

(예 80%보장으로 나온건 본인부담 20%라는 얘깁니다)


7월에 개정되는 4세대 실비는 표에 없어서 따로 자료 올려드립니다.

(금융위원회 블로그 자료를 첨부합니다)

제2의 건강보험인 실손의료보험!

2021년 7월부터 새롭게 태어납니다.

✅실손보험의 보험료가 대폭 인하됩니다.

✅도수치료 등 비급여는 사용한 만큼 보험료가 할인·할증됩니다.

✅보장내용 변경주기는 5년으로 조정됩니다.(기존 15년)

실손의료보험은

건강보험이 보장하지 않는 의료비를

보장하는 국민의료지킴이

#건강보험(급여공단부담금)

#실손보험(급여본인부담금+비급여의료비)

실손의료보험 무엇이 문제인가요?

- 병원가면 실손보험 있는지 자꾸 물어요

- 병원을 안가도 보험료가 자꾸 올라요

- 요즘 실손보험 가입하기가 어려워요

실손의료보험이 새롭게 태어납니다.

1. 실손보험의 보험료가 대폭 인하됩니다.

2. 도수치료 등 비급여는 사용한 만큼 보험료가 할인·할증됩니다.

✅일부 과잉의료자의 할증금액은

대다수 국민에게 할인혜택으로 돌아갑니다.

✅중증질환자, 고령자 등 의료취약계층은

충분한 치료를 위해 차등제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3. 보장내용 변경주기는 5년으로 조정됩니다.(기존 15년)

✅새롭게 보장이 필요한 질환 → 신속하게 보장

✅보장내용이 변경 → 기존 가입자 보험혜택은 계속

✅의료환경변화의 신속한 반영 → 실손보험의 지속가능성 제고

새로운 실손의료보험,

국민건강지킴이로 새롭게 거듭나겠습니다.

[출처] 실손의료보험이 2021년 7월부터 새롭게 태어납니다.|작성자 따뜻한 금융


2021. 06. 0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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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상, 경제 전문가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4세대 실손으로 7월 개정 예정입니다.

    비급여 진료 특약의 보험료는 다섯 단계로 나눠 할인 또는 할증을 적용됩니다.

    1. 보험료 차등제 도입

    일부 가입자가 지나치게 많은 보험금을 타가면서 전체 가입자의 보험료가 오른 만큼 자동차보험처럼 보험금을 많이 탄 사람은 더 많은 보험료를 내도록 한 것입니다.

    2. 자기부담금 상향

    4세대 실손보험은 기존 실손보험과 보장 범위 자체는 비슷하나

    무분별한 의료이용을 막기 위해 자기부담금을 급여의 경우 기존 10%와 20% 중 선택하는 방식에서 20%로 단일화하고, 비급여는 기존 20%에서 30%로 확대하였습니다.

    통원 공제금액도 높아집니다. 기존에는 급여와 비급여를 합해 외래의 경우 1만~2만원,

    처방시 8000원을 공제했지만 4세대 실손보험은 급여는 1만원(상금·종합병원은 2만원), 비급여는 3만원으로 변경 될 예정입니다.

    2021. 06. 0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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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박두성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이질문은 보험관련 업무를 보시는분의 질문인듯 하네요.

      많은 보험회사에서 최근 관련 자료들이 많이 나와 있어서 자세한 내용은 검색해시면 될듯합니다.

      대략적으로 말씀드리면 2009년 10월 표준화1차개정전과 표준화1차(2009.10~2013.3)는 보장만기 80세또는 100세만기형

      상품으로 3년,5년갱신형상품이 있으며, 의료비의 10% 또는 5천원중 큰금액 자기부담금,

      표준화이전의 경우 질병보상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표준화2차(2013.4~2015.12) 100세만기 15년재계약상품으로 선택형의 자기부담금은 의료비의 10%, 표준형의 경우 의료비의 20%

      자기부담금과 1만원중 큰금액 적용되고 표준화3차의 경우엔 급여부분은 의료비의 10%, 비급여부분은 의료비의 20% 적용하여 자기

      부담금을 책정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2차때와 동일하게 100세만기 15년재계약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오는 7월 개정예정인 4차개정에서는 매년 보험료 갱신시 보상을 받은 분들에겐 할증을 한번도 보상받지 않는분들에겐 할인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자동차보험처럼 보험금 지급이력에 따라 갱신보험료가 달라지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특히 의료비급여부분에 대해서는 자기부담금 부담도 크게 하여 과잉진료로 인한 보험금 지급을 줄이겠다는 취지죠.

      간략히 요약해드렸습니다만, 요즘 한참이슈들이 되고 있어 도표로 그려진 자료들도 많으니 참조하시기 바라며,

      추가 자료 필요하면 메일로 요약자료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1. 06. 0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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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서울기업금융서비스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이호창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요즘 실비보험 갈아타기에 대한 질문이 많아서

        제가 보기쉽게 요약해 놓은 표를 첨부드립니다.

        4세대에서는 비급여 항목 전체를 특약으로 분리하여 자동차보험처럼 할증/할인 제도를 도입합니다.

        비급여 보험금을 많이 받는 사람들은 보험료 할증이 배로 적용됩니다.

        전년도 비급여 보험금 수령액이 100~150만원 이면 이듬해 보험료가 100% 인상되고

        150~300만원 이면 200%, 300만원 이상이면 300% 인상됩니다.

        또한 5년 만기 상품으로, 5년마다 보험 보장 항목과 조건이 바뀌는데 그것을 강제로 따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의학이 발전할 수록 질병의 완치 확률이 높아지고 치료비가 조금씩 저렴해질 수록 보장금액 등의 조건이나 혜택이 점점 줄어들겠죠.

        따라서 평소에 건강상의 이유로, 병원을 자주 다니시거나 비급여 항목의 치료를 자주 받는 분이라면,

        이전의 보험을 유지하시는 것이 좋고,

        평소에 병원을 거의 다니지 않는 분들은 4세대 실손으로 갈아타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병원에 자주 다니지 않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본인이 가입한 실손보험이 2013년 4월 이전에 가입한 상태라면, 그것을 유지하는 것이 조금더 좋아보이기는 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 06. 0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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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치앤코테헤란본부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조정기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문자님 2017년 4월 이전의 실비는 전환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이전의 실비는 갱신율이 높아서 앞으로 점점더 보험료 부담이 많이 됩니다. 머지않아 보험료부담 때문에 실비를 유지할 수 없는 날이 올수도 있습니다.

          또한 올해 7월부터 4세대 실비가 시작되는데 4세대 실비는 소비자에에 아주 불리하게 구성되었습니다. 최대 갱신율이 년300퍼센트까지입니다. 정말 폭탄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가지고 계신 실비보험을 3세대 실비인 착한실손으로 전환하시기를 권면해드립니다. 앞으로는 착한실비보다 더 좋은 실손보험이 나올 수 없습니다. 현재까지의 실손중 착한실손이 가장 저렴하며 갱신율도 낮아서 오래 유지하기에 가장 좋은 실손보험입니다.

          질문자님! "전환"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즉 해약하고 다시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말그대로 이전의 실손을 착한실손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이 업무는 담당설계사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담당 설계사에게 연락하셔서 현재 가지고 계신 실손보험을 "계약자전환"을 요청하시면 당일에 처리됩니다. 이렇게 전환하시면 실손보험료도 많이 줄게될것이며 앞으로도 실손을 유지하며 보장을 받으시기에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아래에는 실손변천사 표를 7월부터 시작되는 4세대 실손까지 포함하여 올려드리니 꼼꼼히 읽어보시면 판단하시는데 큰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이곳에 질문자님이 아시고 싶은 내용을 모두 답변드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내용만 답변을 드렸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나 보험가입에 관하여 더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면 제 프로필에 있는 전화로 연락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32개 보험사의 보험을 취급하는 전문가로서 질문자님께서 완전히 만족하실수 있도록 컨설팅을 해드릴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리치앤코 테헤란본분 제4지점 조정기지점장이었습니다

          2021. 06. 0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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