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능사 실기 관련해서 주위에서 도면 해석부터 배관작업, 결선까지 시간 내에 들어오는게 핵심이라고 하더라구요

실기 학원을 다닐 때 개인 공구 전동드릴, 와이어, 스트리퍼 등을 개인이 직접 다 구매해야 하나요? 아니면 학원에서 대여해 주기도 하는지 아니면 시험장용으로 내 손에 익은공구를 따로 사는게 무조건 유리한지 궁금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주변 분들 말씀대로 전기기능사 실기시험은 무조건 시간단축이 핵심입니다. 그래서 학원 공구를 빌려주기도 하지만 시험장까지 생각하시면은 손에 익은 개인 공구를 사용하는게 무조건 요리하겠죠. 특히 전동드릴같이 토크 조절이나 와이어 스트리퍼의 그립감은 작업속도에 영향을 주기때문에 본인만의 장비를 갖추시는게 좋습니다. 학원 전동드릴은 배터리 상태가 안좋거나 손에 안맞을 수있을 것같습니다. 그래서 실전에서 실수할 확률이 높을 것이구요. 중고로 사시거나 가성비 세트로 구매하셔서 연습하실때 부터 손떄를 묻혀서 익숙해지는게 합격의 지름길 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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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

    학원마다 다른걸로 알고있습니다.

    연습용 공구를 대여해주는 학원이있고, 개인공구를 준비하도록 하는 곳도 있으니 등록 전에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다만 전기기능사 실기는 시간 싸움이라 가능하면 시험장에서 사용할 공구를 미리 구입해 학원에서도 같은 공구로 연습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손에 익은 공구가 작업속도와 실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처음부터 비싼 제품을 모두 살 필요는 없고 충전드라이버, 와이어스트리퍼, 니퍼·펜치, 드라이버류 등 자주 사용하는 기본 공구부터 준비하면 됩니다. 시험용 공구는 반드시 해당 회차 Q-Net 지참공구 규정을 확인하세요.

    정리하면 학원 공구로 처음 배우기 → 시험에서 사용할 개인 공구 마련 → 개인 공구로 반복 연습하는 방식이 가장 좋습니다.